전남도, 음식물쓰레기 내년까지 20% 줄인다
전남도, 음식물쓰레기 내년까지 20% 줄인다
by 운영자 2011.07.21
전라남도가 내년까지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 20% 저감을 목표로 매주 수요일 구내식당에서 음식을 다 먹는 날인 ‘수다날’을 지정 운영키로 하는 등 잔반량 줄이기 운동을 범 도민운동으로 확대키로 했다.
전남도는 20일 구내식당에서 ‘낭비 없는 음식문화, 나부터 실천’ 캠페인을 갖고 식당 내에 월별 잔반량 그래프를 게시키로 했다. 또한 전남도는 2012년까지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 하루 82톤(20%) 이상 저감을 목표로 연중 캠페인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낭비 없는 음식문화 조성으로 녹색성장 실현을 위해 지난 1월 전남도와 22개 시·군에서 506개반 217명의 ‘음식물류 폐기물 줄이기 TF팀’을 구성, 본격적인 음식물쓰레기 발생억제 정책 추진에 나섰다.
한편 전국적으로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은 하루 1만4500톤(2007년 기준)으로 버려지는 음식물로 연간 18조원의 경제가치가 손실되고 있다.
발생량을 20% 줄일 경우 연간 177만톤의 온실가스가 감소되며 18억kwh의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다. 이는 승용차 47만대 연간 운행시 발생하는 온실가스와 맞먹는 양이며 원유 38만7000톤에 해당하는 에너지 양이다. ▲ 문의 전라남도 환경정책담당관 286-7060
전남도는 20일 구내식당에서 ‘낭비 없는 음식문화, 나부터 실천’ 캠페인을 갖고 식당 내에 월별 잔반량 그래프를 게시키로 했다. 또한 전남도는 2012년까지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 하루 82톤(20%) 이상 저감을 목표로 연중 캠페인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낭비 없는 음식문화 조성으로 녹색성장 실현을 위해 지난 1월 전남도와 22개 시·군에서 506개반 217명의 ‘음식물류 폐기물 줄이기 TF팀’을 구성, 본격적인 음식물쓰레기 발생억제 정책 추진에 나섰다.
한편 전국적으로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은 하루 1만4500톤(2007년 기준)으로 버려지는 음식물로 연간 18조원의 경제가치가 손실되고 있다.
발생량을 20% 줄일 경우 연간 177만톤의 온실가스가 감소되며 18억kwh의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다. 이는 승용차 47만대 연간 운행시 발생하는 온실가스와 맞먹는 양이며 원유 38만7000톤에 해당하는 에너지 양이다. ▲ 문의 전라남도 환경정책담당관 286-70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