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여름철 크고 작은 산사태 빈발
전남도, 여름철 크고 작은 산사태 빈발
by 운영자 2011.07.28
서울과 강원 지역에서 발생한 산사태로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전남 지방도 매년 크고 작은 산사태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호우기 철저한 대책 마련이 요구된다.
27일 전남도 등에 따르면 지난 7월 7일부터 같은 달 14일까지 도내 내린 호우로 인해 모두 22건의 산사태(피해금액 산출 중)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산사태가 일어난 지역의 산림은 국유림이 1건, 사유림이 21건 이었다.
실제 도내 동부권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호우가 쏟아진 지난 10일 보성군 회천면 화죽리 두곡마을 야산에서 토사가 흘러내리면서 암자를 덮쳐 기도 중이던 문모(96·여)씨와 마모(86·여)씨가 숨졌다.
또 지난 9일과 10일 순천 죽동마을에서는 이틀 간 내린 집중호우로 마을 뒷산 7부 능선 200여m 지점에서 지반이 갈라지고 아래로 쏠리는 현상이 나타나 26세대 36명의 마을 주민이 인근 마을 또는 친인척집, 마을회관 등지로 대피했다.
지난해 역시 하절기 구례 지역 3건, 담양 2건, 곡성 1건의 산사태가 발생했고 2009년에도 광양 지역 한 야산에서 흙이 쏟아져 내리기도 했다.
27일 전남도 등에 따르면 지난 7월 7일부터 같은 달 14일까지 도내 내린 호우로 인해 모두 22건의 산사태(피해금액 산출 중)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산사태가 일어난 지역의 산림은 국유림이 1건, 사유림이 21건 이었다.
실제 도내 동부권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호우가 쏟아진 지난 10일 보성군 회천면 화죽리 두곡마을 야산에서 토사가 흘러내리면서 암자를 덮쳐 기도 중이던 문모(96·여)씨와 마모(86·여)씨가 숨졌다.
또 지난 9일과 10일 순천 죽동마을에서는 이틀 간 내린 집중호우로 마을 뒷산 7부 능선 200여m 지점에서 지반이 갈라지고 아래로 쏠리는 현상이 나타나 26세대 36명의 마을 주민이 인근 마을 또는 친인척집, 마을회관 등지로 대피했다.
지난해 역시 하절기 구례 지역 3건, 담양 2건, 곡성 1건의 산사태가 발생했고 2009년에도 광양 지역 한 야산에서 흙이 쏟아져 내리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