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 세금 고지서 납부보다 온라인 납부 많아

광양, 세금 고지서 납부보다 온라인 납부 많아

by 운영자 2011.08.02

광양시 지역의 각종 정보화매체를 이용한 지방세 온라인납부율이 고지서에 의한 현금 납부율을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동안 시민들의 지방세 납부방법을 세목별 건수로 분석한 결과 신용카드, 지방세 ARS, 가상계좌, 자동이체 등 각종 정보화매체를 이용한 온라인납세율이 고지서납세율보다 높게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중 온라인납세율은 작년 12월 말보다 6.1%포인트가 늘어난 54.6%로 집계됐으며, 지난해 말 전체 납부 건수의 51.5%를 차지했던 고지서에 의한 현금 납부율은 45.4%로 온라인납세율보다 9.2%포인트가 낮았다.

한편 지난 2007년 지자체로서는 전국 최초로 납세자 개인별 평생가상계좌를 운영해온 광양시는 2010년에는 전라남도에서 처음으로 지방세 ARS를 통한 지방세 신용카드 결제와 5만원 미만의 소액 지방세를 본인의 휴대폰으로 납부할 수 있는 납세서비스를 시행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시는 현재 정부의 방침에 따라 올 3월부터 고지서에 의한 납부와 은행의 CD/ATM기를 이용한 신용카드납부를 골자로 한 온라인납세서비스를 병행하여 제공하고 있으며, 내년 1월부터는 지방세 납부를 온라인납부체제로 전면 전환할 계획이다.

▲ 문의 광양시 세정과 797-2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