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해변 피서 인파로 ‘북적’
전남 해변 피서 인파로 ‘북적’
by 운영자 2011.08.04
지루한 장마와 중부지방의 때 아닌 집중 호우가 막을 내리면서 그동안 한산했던 전남지역의 해변이 피서객으로 점차 붐비고 있다.
2일 전남도에 따르면 무더위와 함께 본격적인 하계 휴가가 시작된 7월 마지막 주말과 휴일 이틀간 도내 66개 해수욕장에 총 65만여 명의 피서인파가 몰렸다.
전남 대표 해수욕장인 완도 명사십리에 20만 명을 비롯, 신안 우전 7만, 대광 4만, 진도 가계와 고흥 남열에 각각 2만 명의 피서객이 가족, 친구, 연인 단위로 찾았다.
이처럼 전남지역 해수욕장에 많은 피서객이 몰린 것은 다른 지역에 비해 경사가 완만한 데다 동해안은 수온이 낮아 물놀이가 어려운 반면에 전남은 해수욕에 적당한 온도를 유지하고 있고 다도해의 아름다운 풍광을 함께 즐길 수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또 갯벌 생태체험, 고기잡기, 조개 캐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음악회, 노래자랑과 같은 크고 작은 축제, 남도의 풍부한 먹을거리와 다양한 편의시설도 피서 촉매제로 작용하고 있다.
2일 전남도에 따르면 무더위와 함께 본격적인 하계 휴가가 시작된 7월 마지막 주말과 휴일 이틀간 도내 66개 해수욕장에 총 65만여 명의 피서인파가 몰렸다.
전남 대표 해수욕장인 완도 명사십리에 20만 명을 비롯, 신안 우전 7만, 대광 4만, 진도 가계와 고흥 남열에 각각 2만 명의 피서객이 가족, 친구, 연인 단위로 찾았다.
이처럼 전남지역 해수욕장에 많은 피서객이 몰린 것은 다른 지역에 비해 경사가 완만한 데다 동해안은 수온이 낮아 물놀이가 어려운 반면에 전남은 해수욕에 적당한 온도를 유지하고 있고 다도해의 아름다운 풍광을 함께 즐길 수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또 갯벌 생태체험, 고기잡기, 조개 캐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음악회, 노래자랑과 같은 크고 작은 축제, 남도의 풍부한 먹을거리와 다양한 편의시설도 피서 촉매제로 작용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