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갯벌줄다리기, 장난 아니네”

“갯벌줄다리기, 장난 아니네”

by 운영자 2011.08.10

보성군은 벌교읍 장양리 어촌체험관 일원에서 지난 6일과 7일 2일간 ‘벌교천상갯벌축제’를 열었다.

첫날인 6일에는 국제다문화가정 레저뻘배 경기와 인기 있는 아이돌 그룹과 걸 그룹 등이 대거 출연하는 천상갯벌콘서트, 불꽃쇼가 드넓은 갯벌을 배경으로 여름밤을 아름답게 수놓았다.

7일에는 크림처럼 고운 벌교갯벌을 뻘배를 이용해 달리는 제1회 도지사기 레저 뻘배대회와 갯벌단체씨름, 갯벌단체풋살, 갯벌단체줄다리기 등 갯벌레포츠경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졌다.

축제 기간 동안 에어바운스체험, 녹차머드뷰티체험, 갯벌머드작품만들기, 뻘배타기 체험, 천연염색체험, 편백나무자르기, 웰빙체험관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마련되었으며, 갯벌생태사진과 뻘배전시회도 눈길을 끌었다.

사진은 갯벌줄다리기에 열중인 관광객들의 모습이다. ▲ 문의 보성군 해양산림과 850-5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