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 성황·도이마을 일원 73만여㎡ 택지 개발 추진

광양 성황·도이마을 일원 73만여㎡ 택지 개발 추진

by 운영자 2011.08.11

광양시는 지난 8월 9일 골약동 주민자치센터 회의실에서 서옥기 전남도의원, 이서기ㆍ정경환 시의원, 지역주민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지구 도시개발사업계획(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성황지구 도시개발사업 구역계 결정은 2010년 7월 8일 주민협의위원회 등으로부터 상업지역과 도이지역 등을 도시개발구역에 포함시켜 달라는 건의에 따라 2009년 11월 20일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 승인·고시된 도시개발구역 면적 44만3207㎡를 73만3262㎡로 확장하게 되었다.

시는 9월 중으로 구역 내 토지소유자들로부터 사업시행자 지정 동의서 및 집단환지 지정 신청서를 접수받아 2012년 3월경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안) 등을 확정하고 2012년 10월경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 승인, 2013년 9월경 실시계획인가를 받아 2013년 11월경에 공사착공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성황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준공되면 약 5065세대 1만3674명을 수용할 수 있는 신규 택지가 조성되어 광양제철소 설비확장 및 하동지구 갈사만조선산업단지개발 등에 따른 인구유입 증가에 대비하는 등 ‘광양 100년의 도약’을 위한 정주기반 구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 문의 광양시 산단조성과 797-2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