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9월까지 기습폭우·늦더위 기승

9월까지 기습폭우·늦더위 기승

by 운영자 2011.08.17


내달 중순까지 평년보다 많은 비가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 기온도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

12일 기상청이 발표한 1개월(8월 하순~9월 중순) 예보에 따르면 8월 하순에는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무더운 날이 있겠으나 기온은 평년(22∼27도)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기불안정과 기압골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려 강수량은 평년(76∼141㎜)보다 많겠다. 9월 상순에는 북태평양고기압의 세력이 유지되면서 기온이 평년(20∼25도)보다 높아 늦더위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대기불안정과 저기압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려 강수량은 평년(45∼99㎜)보다 많겠다.

9월 중순에는 이동성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일교차가 8월 하순과 9월 상순보다 커지겠다. 기온은 평년(18∼24도)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압골의 영향을 한두 번 받겠으나 강수량은 평년(46∼95㎜)과 비슷할 것으로 관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