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바다는 쓰레기장이 아니에요”

“바다는 쓰레기장이 아니에요”

by 운영자 2011.08.24

“잔잔한 듯 평화로운 듯 보이지만 바다 속은 쓰레기로 인해 몸살을 알고 있어요.”

지난 20일과 21일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순천UDT환경감시대는 여수 거문도항 인근에서 수중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이들이 건진 바다 쓰레기는 폐타이어를 비롯 그물, 깡통, 손수레까지 종류가 다양했다. 순천UDT환경감시대 이근욱 회장은 “삶의 터전이고, 새로운 생명의 보고고, 유용한 관광 자원이 바다의 오염이 심각하다”며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바다의 소중함을 알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UDT수중환경감시대는 지난 5월 발대식을 갖고 수중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봉사하고 있다.

[교차로신문사 최명희 기자 / cmh@sgse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