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공인 교류 협력 및 기업하기 좋은 광양 조성 노력할 것”
“상공인 교류 협력 및 기업하기 좋은 광양 조성 노력할 것”
by 운영자 2011.08.30
지난 26일 광양상공회의소 본격 출범
순천광양상공회의소에서 분리된 광양상공회의소가 지난 26일 개소식과 회장 취임식을 갖고 본격 출범했다.
광양상공회의소는 지난 26일 광양 필레모호텔에서 정순남 전라남도 경제부지사, 이성웅 광양시장, 박노신 광양시의장, 김준식 포스코 광양제철소 소장, 이상조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 최종만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 등 초청인사와 회원사 대표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양상공회의소 개소식 및 제1대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총 3부로 구성된 이날 행사는 경과 보고, 공로패 및 감사패, 표창패 수여, 회장 취임사, 축사 및 광양상공회의소 현판식 및 테이프 커팅이 진행됐다.
한편 광양상공회의소는 지난 12일 제4차 임시의원총회를 열고 공석인 상의회장직에 (주)효석 김효수 대표이사를 광양상공회의소 회장에 선출했다.
광양상의에 따르면 이날 전체 95명의 상의의원 가운데 출석 63명, 서면 제출 14명 등 77명이 참여한 가운데 보궐선거를 진행해 단독 출마한 김 대표를 만장일치로 지목했다.
상의는 또 김효수 대표이사를 비롯해 5인으로 구성된 전형위원회의 회의를 통해 포스코 상무이사 고석범 의원 등 부회장 5명과 (주)유양기술 대표이사 김찬주 의원 등 24명의 상임의원을 선출했다. 이어 광양조경(주) 대표이사 허춘언 의원 등 3인의 감사 선출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김효수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우선 상공회의소 본연의 역할인 지역 상공인들의 권익을 대변하고, 회원 상호간의 교류와 협력을 위해 노력할 것과 광양시를 기업하기 좋은 여건을 만드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광양지역 경제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포스코를 비롯해 패밀리사들과의 돈독한 유대관계를 유지하는데도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순광상의에서 분리 독립해 새롭게 태어난 광양상공회의소를 짧은 시간 내에 정상화 시켜야 하는 중요한 시점에서 95명의 의원들과 사무직원이 하나로 뭉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순천 출신인 김 회장은 순천JC 회장, 순천시체육회 상임부회장, 전남도체육회 이사를 역임했다. 한편 회장 임기는 3년이고 한 차례 연임할 수 있지만, 보궐 선거이기 때문에 김효수 회장은 잔여 임기인 내년 1월 18일까지만 맡는다.
[교차로신문사 최명희 기자 / cmh@sgse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