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동부 기업 25%만 추석 상여금 지급
전남 동부 기업 25%만 추석 상여금 지급
by 운영자 2011.08.31
순천광양상공회의소 조사 … 기업 76% 4일 이상 휴무
추석을 10여일 앞두고 동부권 지역 기업체의 25%만 추석 상여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또한 76%가 4일 이상 휴무할 것으로 조사됐다.
순천광양상공회의소(회장 송영수)는 지난 30일 상공의원업체 및 순천산업단지, 율촌산업단지, 농공단지(벌교, 미력, 간전, 주암)에 입주해 현재 가동 중인 업체와 제조ㆍ건설업체 등 총 131개 표본 업체를 대상으로 ‘2011년 추석 연휴 기간과 상여금 지급 현황’에 대해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들 산업단지와 농공단지, 표본업체들의 추석 연휴기간은 주말을 포함해 4일간(9월 10일~9월 13일) 휴무한다는 업체가 61.07%(80개 업체)로 가장 많았으며, 5일간 휴무한다는 업체도 19개 업체(14.5%)에 달했다. 농공단지에 입주한 1개 업체는 7일간 휴무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명절 특수에 민감한 대형마트나 레저업종의 경우에는 별도의 휴가 계획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추석 상여금의 지급 실태는 약 24.43%의 기업체에서 정기 상여금이나 특별 상여금 형태로 지급한다고 응답했으며, 15.27%는 금일봉이나 상품권, 선물 등을 지급할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연봉제를 시행한다는 업체가 27.49%인 36개사로 가장 많이 응답했으며, 정기 및 특별상여금 형태로 급여액의 20~50%정도 지급한다는 업체도 12.98% (17개 업체)로 나타났고, 기본급의 51~100%를 지급한다는 업체는 15개 업체로 11.45%를 차지했다.
금일봉을 지급한다는 업체가 10.69%인 14개 업체로 조사됐으며, 상품권이나 선물을 지급한다는 곳은 4.58%가 응답했다. 아울러 금일봉을 지급한다는 업체들의 평균금액은 24만원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추석과 비교해 보면, 연봉제를 시행하는 기업의 비중이 27.5%로 지난해 추석에 비해 4.6%가 늘어났고, 정기 및 특별상여금 형태로 급여액의 20~50%정도 지급한다는 업체는 보합으로 나타났다.
51~100%를 지급한다는 업체는 소폭 늘어났으며, 금일봉이나 상품권 등으로 지급한다는 업체는 15.27%로 지난해보다 다소 줄어들었다. 상여금이나 상품권 등의 계획도 없다는 업체는 지난해보다 약 4%가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정액제를 시행하는 기업체의 평균 금액은 24만원으로 전년도 27만원에 비해 3만원이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다.
[교차로신문사 최명희 기자 / cmh@sgsee.com]
추석을 10여일 앞두고 동부권 지역 기업체의 25%만 추석 상여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또한 76%가 4일 이상 휴무할 것으로 조사됐다.
순천광양상공회의소(회장 송영수)는 지난 30일 상공의원업체 및 순천산업단지, 율촌산업단지, 농공단지(벌교, 미력, 간전, 주암)에 입주해 현재 가동 중인 업체와 제조ㆍ건설업체 등 총 131개 표본 업체를 대상으로 ‘2011년 추석 연휴 기간과 상여금 지급 현황’에 대해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들 산업단지와 농공단지, 표본업체들의 추석 연휴기간은 주말을 포함해 4일간(9월 10일~9월 13일) 휴무한다는 업체가 61.07%(80개 업체)로 가장 많았으며, 5일간 휴무한다는 업체도 19개 업체(14.5%)에 달했다. 농공단지에 입주한 1개 업체는 7일간 휴무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명절 특수에 민감한 대형마트나 레저업종의 경우에는 별도의 휴가 계획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추석 상여금의 지급 실태는 약 24.43%의 기업체에서 정기 상여금이나 특별 상여금 형태로 지급한다고 응답했으며, 15.27%는 금일봉이나 상품권, 선물 등을 지급할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연봉제를 시행한다는 업체가 27.49%인 36개사로 가장 많이 응답했으며, 정기 및 특별상여금 형태로 급여액의 20~50%정도 지급한다는 업체도 12.98% (17개 업체)로 나타났고, 기본급의 51~100%를 지급한다는 업체는 15개 업체로 11.45%를 차지했다.
금일봉을 지급한다는 업체가 10.69%인 14개 업체로 조사됐으며, 상품권이나 선물을 지급한다는 곳은 4.58%가 응답했다. 아울러 금일봉을 지급한다는 업체들의 평균금액은 24만원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추석과 비교해 보면, 연봉제를 시행하는 기업의 비중이 27.5%로 지난해 추석에 비해 4.6%가 늘어났고, 정기 및 특별상여금 형태로 급여액의 20~50%정도 지급한다는 업체는 보합으로 나타났다.
51~100%를 지급한다는 업체는 소폭 늘어났으며, 금일봉이나 상품권 등으로 지급한다는 업체는 15.27%로 지난해보다 다소 줄어들었다. 상여금이나 상품권 등의 계획도 없다는 업체는 지난해보다 약 4%가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정액제를 시행하는 기업체의 평균 금액은 24만원으로 전년도 27만원에 비해 3만원이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다.
[교차로신문사 최명희 기자 / cmh@sgse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