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광주·전남 교통사고 감소
추석 연휴 광주·전남 교통사고 감소
by 운영자 2011.09.15
추석 연휴 광주와 전남 지역 교통사고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광주 및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1일부터 13일 오전까지 광주 지역에서는 총 26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34명이 부상했다.
이는 지난해 추석 연휴 기간 대비, 교통사고는 56.5%(34건) 감소한 수치이며 사망은 83.3%(5명), 부상피해는 72.1%(88건)줄어든 결과다.
같은 기간 전남 지역에서는 99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6명이 숨지고 151명이 부상했다. 지난해 추석 연휴 전남에서는 모두 174건의 교통사고가 발생, 7명이 사망하고 353명이 부상했다.
경찰은 단계별 교통대책 및 주요 혼잡 지역 경찰력 집중 배치, 신호주기 조정 등이 교통사고 감소 효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사진설명 -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지난 13일 오후 호남고속도로 상행선 전주나들목 부근에서 승용차 4대가 추돌했다
13일 광주 및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1일부터 13일 오전까지 광주 지역에서는 총 26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34명이 부상했다.
이는 지난해 추석 연휴 기간 대비, 교통사고는 56.5%(34건) 감소한 수치이며 사망은 83.3%(5명), 부상피해는 72.1%(88건)줄어든 결과다.
같은 기간 전남 지역에서는 99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6명이 숨지고 151명이 부상했다. 지난해 추석 연휴 전남에서는 모두 174건의 교통사고가 발생, 7명이 사망하고 353명이 부상했다.
경찰은 단계별 교통대책 및 주요 혼잡 지역 경찰력 집중 배치, 신호주기 조정 등이 교통사고 감소 효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사진설명 -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지난 13일 오후 호남고속도로 상행선 전주나들목 부근에서 승용차 4대가 추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