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범대위 “화상경마장 승인 철회 확실히 할 것”
순천범대위 “화상경마장 승인 철회 확실히 할 것”
by 운영자 2011.10.04
순천화상경마도박장 설치 반대 범시민 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가 “화상경마장 승인 철회를 확실히 할 것”을 한국마사회에 요구했다.
범대위는 지난달 말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006년에도 승인 철회를 하고 번복하고도 순천 시민에게 단 한 번의 사과를 하지 않았고, 이번 철회 발언 관련해 두 번 다시 순천에서는 화상경마도박장을 개장한다는 말이 거론 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범대위는 “감사원 감사 결과 한국마사회 직원 3명, 농림수산식품부 직원 2명에 대해 중징계 처벌을 하도록 했지만, 한국마사회와 농림수산식품부는 경징계로 그쳐 솜방망이 처벌로 끝났다”며 “화상경마장으로 순천 시민을 분열 시키게 만든 농림수산식품부와 한국 마사회 책임자와 화상경마도박장으로 지역경제를 살린다는 해괴한 논리로 지역민을 현혹하던 (주)팔마 관계자들에 대해 법원은 강력하게 처벌해달라”고 촉구했다.
범대위의 이같은 요구는 지난달 27일 마사회 국정감사에서 김광원 한국마사회장)의 “순천화상경마장 문제는 10월 중 깨끗하게 처리하도록 하겠다”고 밝힌데 따른 것이다.
범대위 관계자는 “향후 한국마사회의 순천화상경마장 철회 여부를 지켜보고, 진행 중인 재판에 촉각을 곤두세워 올바른 법집행 과정을 지켜 볼 것”이라고 말했다.
[교차로신문사 / 최명희 기자 cmh@sgsee.com]
범대위는 지난달 말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006년에도 승인 철회를 하고 번복하고도 순천 시민에게 단 한 번의 사과를 하지 않았고, 이번 철회 발언 관련해 두 번 다시 순천에서는 화상경마도박장을 개장한다는 말이 거론 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범대위는 “감사원 감사 결과 한국마사회 직원 3명, 농림수산식품부 직원 2명에 대해 중징계 처벌을 하도록 했지만, 한국마사회와 농림수산식품부는 경징계로 그쳐 솜방망이 처벌로 끝났다”며 “화상경마장으로 순천 시민을 분열 시키게 만든 농림수산식품부와 한국 마사회 책임자와 화상경마도박장으로 지역경제를 살린다는 해괴한 논리로 지역민을 현혹하던 (주)팔마 관계자들에 대해 법원은 강력하게 처벌해달라”고 촉구했다.
범대위의 이같은 요구는 지난달 27일 마사회 국정감사에서 김광원 한국마사회장)의 “순천화상경마장 문제는 10월 중 깨끗하게 처리하도록 하겠다”고 밝힌데 따른 것이다.
범대위 관계자는 “향후 한국마사회의 순천화상경마장 철회 여부를 지켜보고, 진행 중인 재판에 촉각을 곤두세워 올바른 법집행 과정을 지켜 볼 것”이라고 말했다.
[교차로신문사 / 최명희 기자 cmh@sgse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