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행복도시락’ 주식회사 전환
순천 ‘행복도시락’ 주식회사 전환
by 운영자 2011.10.13
“이윤 모두 사회 환원”
순천의 사회적기업인 ‘순천YWCA 행복을 나누는 도시락’이 ‘해피락’이란 상호로 주식회사 출범을 선언했다. 최영자 (주)해피락 대표(57)는 취임사를 통해 “꿈꾸는 도시락을 만드는 사람도 그 도시락을 먹는 결식이웃도, 도시락을 통해 후원하는 소비자와 농민까지 모두 행복하도록 회사를 정성껏 꾸려가겠다”고 다짐했다.
출범한 해피락은 최 대표 등 모두 5명이 주주로 참여했다. 근로자 대표 김문정씨와 김연자 순천YWCA 회장 등이 주주이다.
이들은 회사 정관을 만들면서 ‘기업 이윤의 전액을 사회에 환원한다’고 명시했다.
회사는 종전과 달리 ‘출장뷔페’와 ‘행사 도시락’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가기로 했다.
현재는 직원 18명을 두고 하루 공공결식아동 도시락 1300개와 기관·단체의 600개 등을 만들어 배달하고 있다. 이들은 또 이윤을 통해 하루 80개의 도시락을 만들어 소외계층에 배달하고 있다.
순천시도 이들을 적극 지원키로 했다. 행사에 참석한 노관규 시장은 “새로 출범하는 해피락이 지역 내 사회적기업의 모범이 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해피락은 2006년 순천YWCA와 SK행복나눔재단이 힘을 모아 만든 ‘행복을 나누는 도시락 6호점’으로 출범한 이후 다양한 사회적 공헌 활동을 펼쳤다. / 경향신문
순천의 사회적기업인 ‘순천YWCA 행복을 나누는 도시락’이 ‘해피락’이란 상호로 주식회사 출범을 선언했다. 최영자 (주)해피락 대표(57)는 취임사를 통해 “꿈꾸는 도시락을 만드는 사람도 그 도시락을 먹는 결식이웃도, 도시락을 통해 후원하는 소비자와 농민까지 모두 행복하도록 회사를 정성껏 꾸려가겠다”고 다짐했다.
출범한 해피락은 최 대표 등 모두 5명이 주주로 참여했다. 근로자 대표 김문정씨와 김연자 순천YWCA 회장 등이 주주이다.
이들은 회사 정관을 만들면서 ‘기업 이윤의 전액을 사회에 환원한다’고 명시했다.
회사는 종전과 달리 ‘출장뷔페’와 ‘행사 도시락’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가기로 했다.
현재는 직원 18명을 두고 하루 공공결식아동 도시락 1300개와 기관·단체의 600개 등을 만들어 배달하고 있다. 이들은 또 이윤을 통해 하루 80개의 도시락을 만들어 소외계층에 배달하고 있다.
순천시도 이들을 적극 지원키로 했다. 행사에 참석한 노관규 시장은 “새로 출범하는 해피락이 지역 내 사회적기업의 모범이 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해피락은 2006년 순천YWCA와 SK행복나눔재단이 힘을 모아 만든 ‘행복을 나누는 도시락 6호점’으로 출범한 이후 다양한 사회적 공헌 활동을 펼쳤다. / 경향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