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광양, 신용카드로 버스비 낸다

순천·광양, 신용카드로 버스비 낸다

by 운영자 2011.10.17

삼성·신한·현대 등 교통카드 기능 내장된 신용카드 사용해야

이제부터 순천과 광양 지역에서도 신용카드로 버스카드 결제가 가능해진다.

13일 순천시와 광양시는 “15일부터 삼성ㆍ신한ㆍ현대카드 등 교통카드 기능이 내장된 카드로 버스비 결제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그간 순천광양 지역의 버스 이용자들은 버스요금을 현금을 내거나 충전(선불)식 교통카드(티머니, 마이비 등)에 돈을 넣어두고 이용하거나 KB국민은행의 후불 교통카드를 사용해 버스요금을 결제함으로써 불편이 뒤따랐다.

15일부터 현금과 선불식 교통카드, KB국민은행 후불 교통카드 외에도 교통카드 기능이 내장된 8개(비씨ㆍ삼성ㆍ신한ㆍ외환ㆍ롯데ㆍ현대ㆍ농협ㆍ하나SK)카드로도 결제가 가능하다.

후불 교통카드 확대 시행은 교통카드 시스템 부착시내버스에 대해 전면적으로 실시한 것으로, 신용카드를 신규로 발급하거나 교통가드 기능을 추가하면 된다. 이는 전라남도 전역 모두 동일하다.

[교차로신문사 / 최명희 기자 cmh@sgse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