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에 자활공동체 ‘드림건축주거복지’ 생겨

순천에 자활공동체 ‘드림건축주거복지’ 생겨

by 운영자 2011.11.03

“열심히 일해 ‘수급자’ 벗어나야죠”

순천시 동외동에 자활공동체인 ‘드림건축주거복지’가 창업을 하고 지난달 31일 개소식을 가졌다.

이번에 창업한 ‘드림건축주거복지’는 근로능력을 갖고 있는 수급자들이 자발적인 공동체 창업을 통해 수급자에서 벗어나고자 마련한 자활공동체다.

지난 2002년 4월 1일 순천시로부터 자활사업 주거복지사업단으로 인정받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주택개보수 및 인테리어에 관한 지식을 습득하는 등 스스로의 열정으로 오늘에 이르게 된 것이다.

드림건축 주거복지 공동체 구성원은 7명으로 년 매출적립금 1억원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법인대표를 비롯,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여했으며 어려운 환경에 있는 수급자들에게 표본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