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소형경전철 관련 실시 협약 공개하라”
“순천시, 소형경전철 관련 실시 협약 공개하라”
by 운영자 2011.11.23
순천YMCA 성명서 발표
순천 시민단체가 순천시와 포스코가 맺은 소형경전철 관련 실시 협약 내용 공개를 요구하고 나섰다. 순천YMCA는 지난 21일 ‘순천시와 포스코는 순천만 소형경전철(PRT) 관련 실시협약을 공개하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냈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순천만 소형경전철 사업은 포스코와 순천시가 실시협약을 맺고 공사 중이지만, 시민에게 순천만 소형경전철 관련 실시협약의 구체적인 사항을 공개하지 않았고, 직접적으로 공사장 소음과 분진, 사생활 침해 등의 피해를 받고 있는 오림 마을 주민 설명회도 형식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들은 “이에 순천시는 ‘이번 소형경전철 사업을 자체적으로 시행하는 특별 시범사업으로, 사업의 내용이 상세하게 공개될 경우 타 지자체 또는 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소형경전철 영업에 지장을 초래할 가능성이 크다’이는 포스코의 의견을 들어 순천시가 순천만 소형경전철 관련 사항 중 가장 중요한 실시협약을 공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들은 “순천시가 굳이 포스코의 입장을 대변할 필요는 없는 것”이라며 “어떠한 이익이라도 순천 시민의 공익보다 우선시 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
특히 순천시가 시민의 세금으로 투자위험분담금을 20년간 부담해야 하는데도, 실시협약을 공개하지 않는 것은 순천 시민 이익에 반하는 것으로 매우 유감스런 일이라고 성토했다.
이에 이들은 순천시와 포스코의 순천만 소형경전철 관련 실시협약서를 즉각 공개할 것과 순천시의회는 순천만 소형경전철 관련 행정사무감사가 아닌 특별감사를 실시할 것을 주장했다.
[교차로신문사 / 최명희 기자 cmh@sgsee.com]
순천 시민단체가 순천시와 포스코가 맺은 소형경전철 관련 실시 협약 내용 공개를 요구하고 나섰다. 순천YMCA는 지난 21일 ‘순천시와 포스코는 순천만 소형경전철(PRT) 관련 실시협약을 공개하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냈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순천만 소형경전철 사업은 포스코와 순천시가 실시협약을 맺고 공사 중이지만, 시민에게 순천만 소형경전철 관련 실시협약의 구체적인 사항을 공개하지 않았고, 직접적으로 공사장 소음과 분진, 사생활 침해 등의 피해를 받고 있는 오림 마을 주민 설명회도 형식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들은 “이에 순천시는 ‘이번 소형경전철 사업을 자체적으로 시행하는 특별 시범사업으로, 사업의 내용이 상세하게 공개될 경우 타 지자체 또는 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소형경전철 영업에 지장을 초래할 가능성이 크다’이는 포스코의 의견을 들어 순천시가 순천만 소형경전철 관련 사항 중 가장 중요한 실시협약을 공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들은 “순천시가 굳이 포스코의 입장을 대변할 필요는 없는 것”이라며 “어떠한 이익이라도 순천 시민의 공익보다 우선시 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
특히 순천시가 시민의 세금으로 투자위험분담금을 20년간 부담해야 하는데도, 실시협약을 공개하지 않는 것은 순천 시민 이익에 반하는 것으로 매우 유감스런 일이라고 성토했다.
이에 이들은 순천시와 포스코의 순천만 소형경전철 관련 실시협약서를 즉각 공개할 것과 순천시의회는 순천만 소형경전철 관련 행정사무감사가 아닌 특별감사를 실시할 것을 주장했다.
[교차로신문사 / 최명희 기자 cmh@sgse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