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 이성웅 시장, 현안사업 국비 지원 요청

광양 이성웅 시장, 현안사업 국비 지원 요청

by 운영자 2011.11.28

7개 사업 86억원 국비 증액 건의

광양 이성웅 시장이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국비 지원 요청에 잰걸음을 걷고 있다.

광양시 이성웅 시장은 지난주 18일에 이어 24일에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계수조정소위원회 위원장, 간사 및 의원실을 방문, 내년도 현안사업에 대한 설명과 국회 예결위원회 심의과정에 국비 증액을 요청하는 등 국비 확보에 동분서주하고 총력을 다하고 있다.

광양시는 내년도 국비 증액이 필요한 ▲광양시 마동정수장 상수도시설 확충 공사비 39억원, ▲중마·금호 해상공원조성 실시설계비 7억원, ▲2012년 광양 월드아트서커스 페스티벌 10억원, ▲광양항 국제여객터미널 신축 실시설계비 5억원, ▲국도2호선(덕례~용강) 우회도로개설 토지매입비 14억원 등 총 7개 사업에 86억원의 국비 증액을 건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광양시는 연초부터 이성웅 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이 예산요구 단계부터 정부예산 순기에 맞추어 중앙부처와 기획재정부를 수시로 방문하여 국비확보를 위해 노력하여 왔으며, 지역 국회의원, 연고가 있는 상임위원회 및 예결위원회 의원들과 출향인사 등을 대상으로 꾸준히 노력하여 왔다.

한편, 새해 예산안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지난 21일 계수조정소위원회를 열고 각 상임위원회에서 넘어온 예산안 심사에 착수했으며, 정부가 제출한 내년 예산안은 326조 1000억원이었으나 국회상임위를 거치면서 9조 500억원이 증액됐다.

새해 예산안은 예결위원회의 계수조정소위원회에서 다시 심사하여 최종 확정될 전망이다. ▲ 문의 광양시 기획예산담당관실 797-2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