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항 내 태양광발전소 준공
광양항 내 태양광발전소 준공
by 운영자 2011.12.19
항만시설 지붕서 에너지 생산 … 국내 최대 규모 2.3MW
여수광양항만공사가 태양광발전 준공식을 갖고 광양항내에서 본격적인 신재생에너지 생산에 돌입했다.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이상조, 이하 공사)는 15일 월드마린센터 2층 국제회의장에서 이성웅 광양시장, 이상조 공사 사장, 이길구 동서발전 사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양항 태양광발전소 준공식을 가졌다.
국내에서 항만시설에 신재생에너지인 태양광 발전시설을 갖춘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따라 공사에서는 1단계 사업으로 광양항 컨테이너부두 화물조작장 8개동과 동측 배후물류단지에 마련된 국제물류센터 지붕의 유휴시설에 결정질과 박막형 태양광발전시설을 동시에 설치했다.
1단계 사업에 투입된 총사업비는 100억원이며 설치용량은 지붕형 태양광발전소로는 국내 최대인 2.3MW 규모이다.
또한 이는 연간 263만kW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시설로 주택 약 870가구가 연간 사용할 수 있는 양이며 연간 1600여톤의 이산화탄소를 절감해 소나무 9만4000 그루를 심는 효과와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