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남 퇴직소방관, 119지킴이로 다시 뭉쳐

전남 퇴직소방관, 119지킴이로 다시 뭉쳐

by 운영자 2011.12.21

전남도 소방본부가 소방력이 미치지 못하는 섬이나 소방관서로부터 동떨어진 읍·면 지역에 대한 소방안전 대책을 강화하기 위해 119 베테랑인 퇴직 소방공무원을 자원봉사자로 구성, ‘남도 119 안전지킴이’를 전국 최초로 운영키로 했다.

이를 위해 당장 올해 말까지 도 소방본부와 시·군 소방서에 모집 창구를 개설, 운영할 방침이다.

남도 119 안전지킴이는 화재 취약지역 생활민원 해결사로서의 역할과 현직에서 갈고 닦은 현장 소방업무 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법을 후배 공무원들에게 전수하고 부족한 소방인력을 해소하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