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장도장 중요무형문화재 맥 잇는다
광양 장도장 중요무형문화재 맥 잇는다
by 운영자 2011.12.21
문화재청, 장도장 보유자 박종군씨 인정
문화재청(청장 김찬)은 최근 문화재위원회(무형문화재분과) 회의를 거쳐 장도장(중요무형문화재 제60호) 보유자로 광양 장도박물관장인 박종군(49)씨를 인정했다.이번 보유자 인정과 전수교육조교 선정은 문화재청이 중요무형문화재 지정, 인정 제도를 점수제로 바꾼 이후에 처음으로 적용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장도장(粧刀匠)’은 절개를 상징하는 칼로, 우리나라에서만 만들어졌던 독특한 모양의 칼이다.
박종군씨는 장도장 명예보유자인 박용기씨의 아들로, 일찍부터 아버지를 도와서 장도를 제작, 전통기술이 뛰어나 이번에 대를 이어 보유자가 됐다.
그는 광양의 전수교육관에서 장도 제작과 사회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어 앞으로 장도의 전통 기술을 계속 발전·확산시켜 나갈 것으로 평가된다.
이밖에도 문화재청은 통영오광대(중요무형문화재 제6호) 보유자로 김홍종(62·경남 통영시)씨를, 발탈(중요무형문화재 제79호) 보유자로 조영숙(여·72·서울 성북구)씨를 인정 예고하기로 했다.
아울러 통영오광대 전수교육조교로 이강용(45)·하영진(55)씨를, 진도다시래기(중요무형문화재 제81호) 조교로 강민수(32)·김치선(55)씨를 각각 선정했다.
사진설명-광양 장도박물관장인 박종군 관장. 문화재청으로부터 최근 무형문화재 보유자로 인정받았다
‘장도장(粧刀匠)’은 절개를 상징하는 칼로, 우리나라에서만 만들어졌던 독특한 모양의 칼이다.
박종군씨는 장도장 명예보유자인 박용기씨의 아들로, 일찍부터 아버지를 도와서 장도를 제작, 전통기술이 뛰어나 이번에 대를 이어 보유자가 됐다.
그는 광양의 전수교육관에서 장도 제작과 사회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어 앞으로 장도의 전통 기술을 계속 발전·확산시켜 나갈 것으로 평가된다.
이밖에도 문화재청은 통영오광대(중요무형문화재 제6호) 보유자로 김홍종(62·경남 통영시)씨를, 발탈(중요무형문화재 제79호) 보유자로 조영숙(여·72·서울 성북구)씨를 인정 예고하기로 했다.
아울러 통영오광대 전수교육조교로 이강용(45)·하영진(55)씨를, 진도다시래기(중요무형문화재 제81호) 조교로 강민수(32)·김치선(55)씨를 각각 선정했다.
사진설명-광양 장도박물관장인 박종군 관장. 문화재청으로부터 최근 무형문화재 보유자로 인정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