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지역 발전 이끈 최고 경영인 선정
광양, 지역 발전 이끈 최고 경영인 선정
by 운영자 2011.12.22
(주)픽슨 정성만 대표 … 최고 경영인
조선내화(주) 김준재 주임 … 최고 근로자
광양시는 올해 광양 지역 발전을 이끈 최고 경영인과 근로인을 선정해 수상했다. 2011년 최고 경영인상 수상자로 (주)픽슨 대표 정성만(57), 최고 근로인상은 조선내화(주) 김준재(48) 주임이 뽑혔다.
최고 경영인·근로인 상은 2007년 5월 전남도 내 처음으로 ‘기업사랑 및 기업 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 지역사회 발전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최고 경영인과 뛰어난 기술력과 장인정신으로 생산성 향상에 공이 큰 근로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최고 경영인으로 선정된 (주)픽슨 정성만 대표는 꾸준한 기술개발을 통하여 17년 만에 내수시장뿐만 아니라 해외로 수출하는 광양시 대표 기업인으로 우뚝 올라섰다.
또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인으로 2008년 장애인 단기 보호시설 사회복지 법인 ‘참샘동산’을 설립, 29명의 장애인에게 의식주 및 자기개발을 통한 자립 활동비를 지원했고, 지난해에는 캄보디아에 의류 학용품을 지원하는 등 국경을 넘은 사회공헌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최고 근로인으로 선정된 김준재 주임은 1986년 조선내화(주)에 입사한 이후 25년간 오직 한 분야에 종사하며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내화물 품질관리 개선 및 기술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온 장인으로 가공기 개조, 연마기 작업 표준 등을 개선하여 작업공정과 작업환경 개선으로 품질향상 및 작업리드 시간 감소를 통한 원가절감 등 생산성 향상에 기여했다.
또한, 바쁜 직장생활 가운데에서도 봉사활동을 하면서 놀이터 주변 도색, 노후주택 장판교체, 소년소녀 가장 5세대 매월 지정 기탁 등 자원봉자의 역할과 나눔 봉사를 묵묵히 실천하고 있다.
한편 광양시는 어려운 대내외 경제여건에서도 경영혁신과 기술개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사회공헌에 기여가 큰 경영인 및 근로자를 시상함으로써 기능인력 우대 및 기업사랑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사진설명
1. 2011년 최고 경영인상을 수상한 (주)픽슨 정성만 대표
2. 2011년 최고 근로인상을 수상한 조선내화(주) 김준재 주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