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ㆍ광양, 관광객 유치 노력 눈에 띄네

순천ㆍ광양, 관광객 유치 노력 눈에 띄네

by 운영자 2011.12.27

광양시 한국관광대상ㆍ 순천시 전남관광대상 수상

순천과 광양시의 관광산업 성과가 눈에 띈다. 광양시는 한국관광클럽에서 실시한 2011년 국내 관광 활성화 평가에서 전국 최고 지자체로 선정돼 제4회 한국관광 대상 수상 기관으로 결정됐다.

순천시는 전라남도가 올 한해 친절한 손님맞이를 위한 관광수용태세 정비 실적 등 전남 관광진흥 활동을 평가한 ‘전남 관광대상’에서 우수 시로 선정됐다.

광양시는 한국관광클럽이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관광마케팅, 관광시설, 인센티브제도, 특수시책, 기관장 관심도 등 관광활성화 5개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평가에서 관광객 수용 태세, 시민참여운동, 공격적인 마케팅, 관광명소화 사업 등의 항목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순천시는 전라남도로부터 음식·숙박업 대상 친절·청결교육 25회 및 선진음식문화 범시민 실천운동을 적극 추진하고 에코그라드호텔(104실) 활성화 대책 및 기존 모텔의 가족텔로 리모델링 추진을 통해 전남 동부권을 찾는 관광객이 쉬어갈 수 있는 숙박시설을 확충했으며 순천만자연생태공원 유료화, 낙안읍성 전통문화 체험프로그램과 시티투어 운영 등으로 400여만의 관광객을 유치한 실적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