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전남 최초 장애인 전용 체육관 들어서
광양시, 전남 최초 장애인 전용 체육관 들어서
by 운영자 2011.12.27
내년 2월 정식 개장… 비장애시민도 이용 가능
전라남도 최초로 광양시에 장애인 전용 체육관이 들어섰다. 지난 26일 광양시 장애인체육관(시설명 : 광양 국민체육센터)이 장애인체육관 다목적체육관동에서 준공식을 가졌다.
장애인체육관은 총 공사비 49억8000만원 가운데 국민체육진흥공단으로부터 국민체육진흥기금 29억원을 지원받아 건립한 것으로 부지면적 9285㎡, 건축연면적 2275㎡로 지하 1층, 지상 1층 건물로 다목적체육관, 체력단련실(헬스장), 시각장애인탁구장, 옥외 론볼경기장 등 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장애인체육관 관련 시설 전체를 지상 1층에 배치해 장애인의 편리를 도모했다. 광양시 장애인체육관은 전라남도 시·군 중 최초로 건립한 장애인 전용체육관 시설로 비장애 시민에게도 개방한다.
한편 광양시는 앞으로 장애인체육관을 내년 1월 초 임시 개장하고, 각종 시설의 시험가동과 민간수탁자를 선정해 2월 초부터 정식 개장과 함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