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시, 농촌 체험 ‘우수’

광양시, 농촌 체험 ‘우수’

by 운영자 2011.12.29

녹색농촌마을 육성 지역발전위원회 표창

광양시의 농촌체험마을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양시는 대통령 직속기관인 지역발전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2011 지역발전사업 녹색농촌마을 육성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28일 지역발전위원회에서 상을 수여했다.

지역발전사업 평가는 ‘국가균형발전특별법’에 따라 전국 230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의 특화발전 및 광역 경제권 경쟁력 향상을 위해 지원된 사업의 추진실적에 대한 종합평가로 전국의 자치단체 지원사업 1570개 중 녹색농촌체험마을(다압면 고사마을)이 평가항목 전 분야에 걸쳐 높은 등급을 받아 선정됐다.

광양시 다압면 마을은 고사마을의 멋과 장점을 잘살려 관광객들의 발길을 찾아 오게 하고 머물게 할 수 있는 조건을 두루 갖추고 있으며, 주민 간 협동이 잘 이루어져 전통적인 ‘함께’의 미덕을 잘 실천하고 있는 마을이다.

한편, 광양시는 2003년 옥룡면 양산 전통테마을을 시작으로 2009년 봉강면 신촌마을, 2010 고사마을 2011년 다압면 섬진마을이 조성됐고, 내년도에는 진상면 신황마을 등 4년 연속 녹색농촌체험마을로 선정돼 정부지원을 받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