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남 동부권 교통체계 개선된다
올해 전남 동부권 교통체계 개선된다
by 운영자 2012.01.04
목포~광양간 고속도로 4월 개통 등
올해 전남 동부권의 교통 체계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여수엑스포를 앞두고 목포~광양간 고속도로와 여수산단 진입도로가 개통되기 때문이다.목포~광양간 고속도로가 5월 2012여수세계박람회 개막에 앞서 4월에 개통될 예정이다. 1일 전남도에 따르면 12월 31일 국회는 본회의를 열어 2012년도 정부 예산안에 전남도의 주요 현안 사업 SOC부문 목포-광양간 고속도로 3124억원을 지원키로 해 조기 개통에 더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목포-광양간 고속도로는 당초 올 연말에 개통 예정이었으나,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4월 조기 개통된다. 이에 따라 주행거리 39.6㎞, 주행시간 46분이 줄어든다.
여수와 광양시를 연결하는 ‘여수국가산업단지 진입도로(이순신대교)’도 오는 4월 전까지는 개통이 완료된다.
당초 10월 준공 예정이었던 이순신대교는 여수세계박람회 개최 이전 완공의 필요성에 따라 수차례 중앙부처 건의가 이뤄졌으며, 결국 내년 4월까지는 완공키로 공기가 앞당겨졌다.
여수시 월내동 국가산업단지에서 묘도동을 경유해 광양시 중마동까지 연결하는 총 연장 9.58㎞의 대교공사는 해상교량 6.2㎞와 접속도로3.3㎞, 왕복 4차로 등 1조636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된다.
특히 총 길이 2260m로 설치되는 이순신 대교는 국내 최대의 규모의 현수교로 양쪽 주탑이 해발 270m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것이 특징이다. 또 주탑과 주탑 사이의 주 경간장은 충무공의 탄신년인 1545년을 기념해 1545m를 적용했다.
한편 이순신대교가 개통되면 여수국가산업단지에서 광양국가산업단지까지의 이동거리가 60㎞에서 10㎞로, 이동시간도 80분에서 10분으로 단축되면서 연간 6333억원의 물류 비용 절감 효과를 유발할 것으로 보인다.
목포-광양간 고속도로는 당초 올 연말에 개통 예정이었으나,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4월 조기 개통된다. 이에 따라 주행거리 39.6㎞, 주행시간 46분이 줄어든다.
여수와 광양시를 연결하는 ‘여수국가산업단지 진입도로(이순신대교)’도 오는 4월 전까지는 개통이 완료된다.
당초 10월 준공 예정이었던 이순신대교는 여수세계박람회 개최 이전 완공의 필요성에 따라 수차례 중앙부처 건의가 이뤄졌으며, 결국 내년 4월까지는 완공키로 공기가 앞당겨졌다.
여수시 월내동 국가산업단지에서 묘도동을 경유해 광양시 중마동까지 연결하는 총 연장 9.58㎞의 대교공사는 해상교량 6.2㎞와 접속도로3.3㎞, 왕복 4차로 등 1조636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된다.
특히 총 길이 2260m로 설치되는 이순신 대교는 국내 최대의 규모의 현수교로 양쪽 주탑이 해발 270m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것이 특징이다. 또 주탑과 주탑 사이의 주 경간장은 충무공의 탄신년인 1545년을 기념해 1545m를 적용했다.
한편 이순신대교가 개통되면 여수국가산업단지에서 광양국가산업단지까지의 이동거리가 60㎞에서 10㎞로, 이동시간도 80분에서 10분으로 단축되면서 연간 6333억원의 물류 비용 절감 효과를 유발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