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경찰, 대학 총학생회 장악 ‘조폭’ 55명 검거
광양경찰, 대학 총학생회 장악 ‘조폭’ 55명 검거
by 운영자 2012.01.05
대학 총학생회를 8년 동안 장악하고 학교 행사비 수억원을 빼돌린 폭력조직원들이 일망타진 됐다.
광양경찰서는 4일 광양지역에서 활동하던 조직폭력배 ㄱ파 45명과 ㄴ파 소속 조직원 10명 등 55명을 폭력혐의 등으로 붙잡아 이중 두목 ㄷ(44)씨 등 9명을 같은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광양지역의 산업발달에 따라 자생한 폭력조직 2개파 조직원들인 이들은 그동안 각종 이권에 개입하면서 집단패싸움을 하거나 조직간 대립하면서 사회적 불안감을 조성한 혐의다.
또 행동대장 등 일부 조직원들은 광양 모 대학에 들어가 총학생회를 8년 동안 장악하고 조직원을 지속적으로 학생회장으로 추대하면서 M.T 및 O.T, 체육회 등 학교행사비 4억원 상당을 갈취해 일부 조직운영자금으로 쓴 혐의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ㄱ파 조직폭력배들은 ㄴ파가 자신들의 조직에 관한 정보를 경찰에 제공한다는 이유로 조직원 20~30여명이 집단으로 ㄹ조직원이 운영하는 주점으로 가 상대 조직원 10여명과 난투극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해 4월부터 이들 조직원들에 대한 수사를 펼쳤으며 지난해 중국으로 도피했다가 12월 18일 오후 9시40께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을 시도하던 ㄷ씨를 붙잡는 등 광양지역 조폭 60여명에 대한 1차수사를 종결했다.
경찰 관계자는 “도망 중인 조직원들을 추적해 핵심 간부들에 대해서는 재산 형성과정, 자금출처, 배후 추종세력 등에 대해 철저히 수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광양경찰서는 4일 광양지역에서 활동하던 조직폭력배 ㄱ파 45명과 ㄴ파 소속 조직원 10명 등 55명을 폭력혐의 등으로 붙잡아 이중 두목 ㄷ(44)씨 등 9명을 같은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광양지역의 산업발달에 따라 자생한 폭력조직 2개파 조직원들인 이들은 그동안 각종 이권에 개입하면서 집단패싸움을 하거나 조직간 대립하면서 사회적 불안감을 조성한 혐의다.
또 행동대장 등 일부 조직원들은 광양 모 대학에 들어가 총학생회를 8년 동안 장악하고 조직원을 지속적으로 학생회장으로 추대하면서 M.T 및 O.T, 체육회 등 학교행사비 4억원 상당을 갈취해 일부 조직운영자금으로 쓴 혐의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ㄱ파 조직폭력배들은 ㄴ파가 자신들의 조직에 관한 정보를 경찰에 제공한다는 이유로 조직원 20~30여명이 집단으로 ㄹ조직원이 운영하는 주점으로 가 상대 조직원 10여명과 난투극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해 4월부터 이들 조직원들에 대한 수사를 펼쳤으며 지난해 중국으로 도피했다가 12월 18일 오후 9시40께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을 시도하던 ㄷ씨를 붙잡는 등 광양지역 조폭 60여명에 대한 1차수사를 종결했다.
경찰 관계자는 “도망 중인 조직원들을 추적해 핵심 간부들에 대해서는 재산 형성과정, 자금출처, 배후 추종세력 등에 대해 철저히 수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