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산 비축미 공매방출 계획 철회하라”
“2009년산 비축미 공매방출 계획 철회하라”
by 운영자 2012.01.05
광주전남농민단체 성명서 내
전국농민회총연맹 광주전남연맹은 4일 “정부는 쌀 부정유통을 조장하는 2009년산 공공비축미 공매방출계획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농식품부는 주요 일간지에 2009년산 공공비축미 방출계획을 게재했고, 3일부터 10일간 공급신청을 받아 11일 농협중앙회의 조곡공매시스템을 통해 시행한다는 계획을 밝혔다”며 “정부는 최소한의 양심이 있다면 10년 전 가격으로 회복되는 쌀값에 이렇게 호들갑을 떨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또 “2009년산 쌀은 3년 된 묵은 쌀로 소비자도 알고 사먹어야 한다”며 “그러나 2009년산 쌀은 2011년산과 혼합미로 전환돼 판매되는데 문제는 이렇게 혼합을 해도 검증 할 수 있는 기술이 우리나라에는 없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정부는 공공비축미를 방출하고자 한다면 최소한 혼합미 방지를 약속하고, 농협은 이익금을 농민에게 환원한다는 약속를 해야 할 것”이라며 “이같은 요구를 외면하고 쌀 부정유통을 조장하는 2009년산 공매를 강행한다면 전농 광주전남연맹은 정부와 농협에 대해 모든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전국농민회총연맹 광주전남연맹은 4일 “정부는 쌀 부정유통을 조장하는 2009년산 공공비축미 공매방출계획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농식품부는 주요 일간지에 2009년산 공공비축미 방출계획을 게재했고, 3일부터 10일간 공급신청을 받아 11일 농협중앙회의 조곡공매시스템을 통해 시행한다는 계획을 밝혔다”며 “정부는 최소한의 양심이 있다면 10년 전 가격으로 회복되는 쌀값에 이렇게 호들갑을 떨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또 “2009년산 쌀은 3년 된 묵은 쌀로 소비자도 알고 사먹어야 한다”며 “그러나 2009년산 쌀은 2011년산과 혼합미로 전환돼 판매되는데 문제는 이렇게 혼합을 해도 검증 할 수 있는 기술이 우리나라에는 없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정부는 공공비축미를 방출하고자 한다면 최소한 혼합미 방지를 약속하고, 농협은 이익금을 농민에게 환원한다는 약속를 해야 할 것”이라며 “이같은 요구를 외면하고 쌀 부정유통을 조장하는 2009년산 공매를 강행한다면 전농 광주전남연맹은 정부와 농협에 대해 모든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