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시민과 함께하는 영화상영

광양시민과 함께하는 영화상영

by 운영자 2012.01.12

오는 26~29일 광양문화예술회관서

광양시민을 위한 영화가 상영된다.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 동안 광양문화예술회관에서는 한국 영화 ‘특수본’을 상영한다. 오후 3시와 7시30분 하루 2차례, 총 8회다.

영화 ‘특수본’은 동료 경찰관이 살해된 후 구성된 특별수사본부 멤버들이 숨겨진 범죄의 거대한 실체를 밝히는 액션 수사극.

‘투캅스’에서 ‘살인의 추억’까지, 한국영화 속 형사콤비는 항상 서로 다른 수사성향을 지녔고, 시도 때도 없이 티격태격하지만 사건 해결은 잘 해내는 것으로 비춰져왔다.

‘특수본’도 마찬가지로 본능과 직감의 수사성향을 띤 성범(엄태웅)과 FBI출신 범죄분석과 호룡(주원)이 등장한다. 이들은 동료경찰의 의문사 사건을 전담하는 특별수사본부에서 파트너로 만나게 되고, 수사가 진행될수록 동료조차도 믿을 수 없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

중심인물인 엄태웅과 주원 외에도 ‘왕의 남자’ 정진영, ‘빨간 양말’ 성동일과 예능 프로그램 출연으로 인기를 더한 김정태 등의 연기 잘 하는 배우들이 영화의 재미를 더한다.

관람료는 1000원. 장애인과 자전거 이용자는 500원이다. 영화 상영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광양문화예술회관 ☎ 797-3838, 2529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