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라선 KTX 개통 100일, 이용객 20만명

전라선 KTX 개통 100일, 이용객 20만명

by 운영자 2012.01.13

개통 전보다 철도관광객 2배 가까이 증가
지난해 10월 5일 서울 용산-여수간 전라선 KTX 개통 이후 100일 만인 12일 전라선KTX의 이용객수가 20만명을 넘어섰다.

12일 코레일전남본부(본부장 백종찬)에 따르면 전라선KTX 개통 이후 누적 이용객이 20만명에 달하고 있으며 이는 하루 평균 2000명이 전라선 KTX를 이용한 셈이다.

이와 함께 지난해 4월 5일 전라선 신선 개통 후 무궁화호, 새마을호 등 일반열차를 포함한 이용객수도 210만명으로 개통 전 190만명보다 111%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코레일전남본부는 이 같은 이용객 증가에 대해 전라선 복선전철 개통에 따른 시간단축과 서비스 품질 향상 등이라고 분석했다.

뿐만 아니라 전라선 KTX 개통 이후 철도관광상품을 이용해 여수, 순천, 광양, 고흥, 구례, 곡성 등 전남 동부권 지역을 찾는 외지 관광객들도 꾸준히 늘고 있다.

실제, KTX 개통 이후 철도관광객수는 약 2만5000명으로 개통 전 같은 기간 1만3000명 보다 2배 가까이 증가했다. 코레일 전남본부 관계자는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철도가 되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교차로신문사 / 최명희 기자 cmh@sgse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