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남 복지분야 자문위, 의료관광 활성화 등 제안

전남 복지분야 자문위, 의료관광 활성화 등 제안

by 운영자 2012.02.02

정원박람회·F1·여수세박 등 국제행사 연계·노인 심리상담 강화 등 의견 제시

전라남도는 2012년 보건복지부 업무계획에 대한 도 대응방안에 대해 복지분야 전문가 자문위원회 자문을 받은 결과 해외환자 유치를 통한 의료관광 활성화, 노인 심리상담 강화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고 1일 밝혔다.

전문가 자문위원 중 박민서 목포대 교수는 “화순전남대병원을 핵심병원으로 해 해외환자 유치에 적극 나서야 한다”며 “특히 전남에서 개최되는 F1 국제자동차경주대회, 여수세계박람회, 순천정원박람회 등 국제행사와 연계한 의료관광 프로그램을 적극 개발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이밖에도 박준섭 자문위원회 부위원장 등 자문위원들은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학교폭력과 관련한 청소년 문제 해결 방안, 노인들의 우울증 및 고독사에 대한 심리적 케어 상담사업 강화 등 다양한 제안을 쏟아냈다.

한편 전남도는 2012년 중앙부처 대응방안으로 체감도 높은 효율적 복지전달체계 마련 등 14개 정책과제를 선정해 추진키로 했다.

특히 정책과제로 10개 과제를 선정해 올 한해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으로 빈곤 사각지대를 최소화함으로써 ‘도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복지수도 전남’을 건설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