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진관 등 상습털이 일당 3명 검거

사진관 등 상습털이 일당 3명 검거

by 운영자 2012.02.03

훔친 카메라 인터넷상 판매하다가 덜미

순천경찰서는 지난달 31일 새벽 3시경 순천시 중앙동 소재 모 스튜디오에 문이 잠기지 않은 창문으로 침입해 카메라 2대, 현금 26만원 상당을 절취하는 등 순천과 광양지역 사진관 및 휴대전화 판매점만 골라 총 15차례 2900만원 상당의 카메라 6대 및 스마트폰 11대 등을 절취한 피의자 박모(18세, 남)군 등 3명을 검거해 2명에 대해 구속영장 신청했다.

조사 결과 박군 등은 지난해 11월 9일 중순부터 금년 1월 말경까지 인적이 드문 심야 시간대에 드라이버 등으로 문이 잠긴 사진관 출입문을 파손 후 침입해 카메라 등을 절취해 인터넷 중고나라 사이트 등에서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순천경찰서 형사과는 여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인근 경찰서와 공조를 통해 동일 수법에 의한 범죄가 더 있는지 여죄 수사에 주력하고 있다.

[교차로신문사 / 김현수 기자 kimhs550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