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 자원순환센터 건설 ‘착착’

순천 자원순환센터 건설 ‘착착’

by 운영자 2012.02.03

2013년 말까지 완공 목표
순천시 자원순환센터 건설 사업이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자원순환센터 건설사업은 공사 기간을 단축시켜 우기 전 토목 공사를 마무리하고 인접지역 침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인력 및 장비를 최대한 투입 집중적으로 공사를 진행 2013년 말까지 공사를 마무리 할 예정이다.

지난해 7월 공사를 착공, 현재 종합공정율 16%의 진도를 보이고 있으며 절ㆍ성토 등 부지 조성 공사가 마무리 돼 당초 4월 예정이던 건축공사가 1개월 이상 단축된 2월 말 경이면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순천시 자원순환센터 건설 사업은 국비 포함 총 사업비 770억원을 들여 민간투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센터 내에는 환경 친화적 최첨단 생활쓰레기 연료화 시설, 재활용 선별 시설과 목욕탕, 각종 체육시설 등 주민 편익 시설이 건설되게 된다.

순천시 관계자는 “자원순환센터 건설로 지금까지 단순 매립으로만 처리해 왔던 생활쓰레기를 고형연료(RDF)로 재활용 정부의 폐기물 에너지화 정책에 부합함은 물론 대한민국 생태수도 순천 완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