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광영 큰골집돌림농악 전수관’ 개관
광양시 ‘광영 큰골집돌림농악 전수관’ 개관
by 운영자 2012.02.07
광양 대표 농악 ‘집돌림 농악’ 계승 위한 노력 일환
광양시는 우리의 소중한 문화 자산을 지켜내고 전통의 숨결과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지난 6일 ‘광영 큰골집돌림농악 전수관’을 개관하고 개관식을 치렀다.
광영 큰골집돌림농악 전수관은 광양시 광영동 781-1번지(대지 257.7㎡)에 총사업비 2억 3000여만원(도비 4000만원, 시비 1억2000만원, 자부담 7000여만원)을 들여 건축면적 129.39㎡(연면적 165.05㎡) 규모로 1층에는 연습실, 2층에서 보존회사무실이 마련됐다.
광영 큰골집돌림농악은 일명 ‘집돌이 매구’라고도 하며, 1970년대부터 새마을 운동과 더불어 산업화물결에 휩싸여 전통놀이가 쇠퇴해 가던 집돌림 농악을 지난 1986년 10월 광영동 원주민들이 전통을 계승하기 위해 큰골회를 조직해 현재까지 전통의 맥을 이어 오고 있는 우리고장의 대표 농악이다.
집돌림 농악은 정월대보름날이면 마을당산제와 병행하여 매구굿이 각 가정을 방문하며 새해를 맞이하면서 액운을 미리 씻어주고 복을 빌어 주는 전통굿 놀이로, 주민간의 공동체의식을 조성하고 가정의 소원풀이를 해줌으로써 새 마음 다짐의 계기를 마련하는 고유의 전통놀이다.
매구굿의 순서는 보름날 낮에는 각 가정을 방문 대문굿·뒤안굿·장지굿·성주굿·장꼬방굿·새미굿·마당굿 순으로 집돌림농악을 펼치고 저녁에는 광영농협 뒤쪽에 위치한 400여 년 수령의 팽나무 당제와 마을번영과 안녕을 비는 기원제를 지내는 순서로 진행된다.
특히, 광영큰골집돌림 농악은 호남 좌도농악과 영남우도농악이 접목되어 쇠가락이 경쾌하고 장단이 정확하며 일명 북(벅구)놀이가 푸지고 구성지며 앉은뱅이도 벌떡 일어선다고 할 정도로 흥겹고 남성다운 것이 특징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큰골집돌림농악 전수관이 우리의 소중한 문화예술을 계승 발전시키면서 만남, 소통, 교류, 나눔의 문화를 우리시 곳곳으로 확산시켜 나가는 진원지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영 큰골집돌림농악 전수관은 광양시 광영동 781-1번지(대지 257.7㎡)에 총사업비 2억 3000여만원(도비 4000만원, 시비 1억2000만원, 자부담 7000여만원)을 들여 건축면적 129.39㎡(연면적 165.05㎡) 규모로 1층에는 연습실, 2층에서 보존회사무실이 마련됐다.
광영 큰골집돌림농악은 일명 ‘집돌이 매구’라고도 하며, 1970년대부터 새마을 운동과 더불어 산업화물결에 휩싸여 전통놀이가 쇠퇴해 가던 집돌림 농악을 지난 1986년 10월 광영동 원주민들이 전통을 계승하기 위해 큰골회를 조직해 현재까지 전통의 맥을 이어 오고 있는 우리고장의 대표 농악이다.
집돌림 농악은 정월대보름날이면 마을당산제와 병행하여 매구굿이 각 가정을 방문하며 새해를 맞이하면서 액운을 미리 씻어주고 복을 빌어 주는 전통굿 놀이로, 주민간의 공동체의식을 조성하고 가정의 소원풀이를 해줌으로써 새 마음 다짐의 계기를 마련하는 고유의 전통놀이다.
매구굿의 순서는 보름날 낮에는 각 가정을 방문 대문굿·뒤안굿·장지굿·성주굿·장꼬방굿·새미굿·마당굿 순으로 집돌림농악을 펼치고 저녁에는 광영농협 뒤쪽에 위치한 400여 년 수령의 팽나무 당제와 마을번영과 안녕을 비는 기원제를 지내는 순서로 진행된다.
특히, 광영큰골집돌림 농악은 호남 좌도농악과 영남우도농악이 접목되어 쇠가락이 경쾌하고 장단이 정확하며 일명 북(벅구)놀이가 푸지고 구성지며 앉은뱅이도 벌떡 일어선다고 할 정도로 흥겹고 남성다운 것이 특징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큰골집돌림농악 전수관이 우리의 소중한 문화예술을 계승 발전시키면서 만남, 소통, 교류, 나눔의 문화를 우리시 곳곳으로 확산시켜 나가는 진원지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