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시 위기가정에 체계적 지원

광양시 위기가정에 체계적 지원

by 운영자 2012.02.07

‘광양 희망프로젝트’ 추진 및 복지기관 통합 회의

광양시가 최근 날로 심각해져가고 있는 사회 양극화에 따른 취약계층 등 복합적인 위기가정에 대한 사회안전망으로 ‘광양 희망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또한 지역 내 15개 복지서비스 기관(공공 3개, 민간 12개)이 참여하는 통합사례회의 정례화와 함께 가족 해체 위기가정을 중점 보호가정으로 선정, 관리를 통해 가족해체를 사전 예방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정에 대한 사회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양 희망프로젝트의 주요 내용은 복지 수요자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를 보다 세밀하고 실효성 있게 제공하는 것으로 복지 서비스 연계기관(40개소)이 매월 위기가정을 직접 방문해 현실적인 서비스를 지원토록 통합, 조정하게 된다.

또 아동ㆍ청소년ㆍ취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멘토링 결연 시스템을 구축, 서비스를 제공해 나간다.

지역의 복지자원을 적극 활용하고 지속성 유지를 위해 기업봉사단과 연계한 ‘광양사랑愛 집’ 수리 지원, 자원봉사자와 연계한 밑반찬, 생필품, 물품기부 등 ‘나눔의 샘터’ 운영, 광양시 나눔복지재단과 연계한 ‘희망동행 기부’ 등 다양한 분야의 복지자원을 활용하고 효과를 극대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광양시 복지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가 이뤄지도록 적극 노력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