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올해 국공립 보육시설 1곳 신축
순천시, 올해 국공립 보육시설 1곳 신축
by 운영자 2012.02.08
아이 키우기 좋은 순천 만든다
순천시가 ‘아이 키우기 좋은 곳’ ‘엄마도 맘 놓고 일을 하기 좋은 곳’을 목표로 올해 신대배후단지에 국공립 보육시설 1곳을 신설한다.또 노후된 저전어린이집도 전국경제인연합회의 지원을 받아 새롭게 신축한다.
이밖에 기존의 국공립 보육시설 3곳과 놀이시설 2곳도 개보수를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보육 환경을 조성한다.
신대배후단지에 들어설 국공립 보육시설은 사업비 7억5600만원을 들여, 오는 10월까지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는 부지 매입과 기반 조성 공사를 진행 중이다. 기반 조성 공사 등이 완료되면 설계가 진행되고 구체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약 330㎡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순천시는 맞벌이 부부 등을 위해 이곳을 24시간 보육시설로 시범 운영을 검토하고 있다.
원도심인 저전동에 들어서는 국공립 보육시설 ‘저전어린이집도’은 대체신축이 진행된다.
기존의 저전어린이집이 낡고 오래돼 부수고 새로 짓는 것. 이곳도 이달까지 부지 매입과 기반 조성 공사를 마치고 오는 10월 중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저전어린이집은 총 사업비 5억9000만원 가운데 70% 가량인 4억원을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사회환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원한다. 2층 규모 310㎡ 규모로 건립된다.
신축뿐 아니라 기존의 보육시설 3곳이 개보수를 거친다. 순천 승주읍 평중리의 승주어린이집, 서면의 우석어린이집, 가곡동의 가곡참샘어린이집 3곳은 낡은 외관을 수리하고 놀이시설 등을 보수할 계획이다.
또한 주암어린이집은 놀이시설을 개보수하고 신축할 신대지구 어린이집은 추가로 놀이시설이 들어설 방침이다. 10월까지 개보수를 마칠 계획으로 1억5000만원의 예산이 책정된 상태다.
순천시의 현재 국공립보육시설은 12곳이다. 뿐만 아니라 순천시는 맞벌이부부 증가로 보육서비스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수요자 중심 보육 정책을 적극 펼쳐가기로 했다.
순천시는 이를 위해 영유아보육료 및 양육수당 지원, 국공립법인시설 및 장애아전담시설 등에 인건비 지원, 보육교사 처우개선비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올해 403억8200만원의 예산이 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순천시는 보육시설에 대한 지원 대책과 별도로 관리감독 기능도 대폭 강화키로 했다. 순천시는 모니터링단을 구성, 정기적으로 보육시설을 점검해 운영상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점을 찾아, 보육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모니터링단은 순천시의 학부모, 보육교사, 관련 전문가, 시민단체 등으로 꾸려진다.
순천시 관계자는 “순천시 맞벌이 부부들의 양육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위한 보육지원정책 마련에 더 힘쓰겠다”고 밝혔다.
[교차로신문사 / 최명희 기자 chokkk@paran.com ]
이밖에 기존의 국공립 보육시설 3곳과 놀이시설 2곳도 개보수를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보육 환경을 조성한다.
신대배후단지에 들어설 국공립 보육시설은 사업비 7억5600만원을 들여, 오는 10월까지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는 부지 매입과 기반 조성 공사를 진행 중이다. 기반 조성 공사 등이 완료되면 설계가 진행되고 구체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약 330㎡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순천시는 맞벌이 부부 등을 위해 이곳을 24시간 보육시설로 시범 운영을 검토하고 있다.
원도심인 저전동에 들어서는 국공립 보육시설 ‘저전어린이집도’은 대체신축이 진행된다.
기존의 저전어린이집이 낡고 오래돼 부수고 새로 짓는 것. 이곳도 이달까지 부지 매입과 기반 조성 공사를 마치고 오는 10월 중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저전어린이집은 총 사업비 5억9000만원 가운데 70% 가량인 4억원을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사회환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원한다. 2층 규모 310㎡ 규모로 건립된다.
신축뿐 아니라 기존의 보육시설 3곳이 개보수를 거친다. 순천 승주읍 평중리의 승주어린이집, 서면의 우석어린이집, 가곡동의 가곡참샘어린이집 3곳은 낡은 외관을 수리하고 놀이시설 등을 보수할 계획이다.
또한 주암어린이집은 놀이시설을 개보수하고 신축할 신대지구 어린이집은 추가로 놀이시설이 들어설 방침이다. 10월까지 개보수를 마칠 계획으로 1억5000만원의 예산이 책정된 상태다.
순천시의 현재 국공립보육시설은 12곳이다. 뿐만 아니라 순천시는 맞벌이부부 증가로 보육서비스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수요자 중심 보육 정책을 적극 펼쳐가기로 했다.
순천시는 이를 위해 영유아보육료 및 양육수당 지원, 국공립법인시설 및 장애아전담시설 등에 인건비 지원, 보육교사 처우개선비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올해 403억8200만원의 예산이 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순천시는 보육시설에 대한 지원 대책과 별도로 관리감독 기능도 대폭 강화키로 했다. 순천시는 모니터링단을 구성, 정기적으로 보육시설을 점검해 운영상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점을 찾아, 보육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모니터링단은 순천시의 학부모, 보육교사, 관련 전문가, 시민단체 등으로 꾸려진다.
순천시 관계자는 “순천시 맞벌이 부부들의 양육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위한 보육지원정책 마련에 더 힘쓰겠다”고 밝혔다.
[교차로신문사 / 최명희 기자 chokkk@paran.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