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백운기 전국고교 축구대회’ 개막
오늘 ‘백운기 전국고교 축구대회’ 개막
by 운영자 2012.02.16
31개팀 참가 …27일까지 광양공설운동장 등지서 열려
제14회 백운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가 오늘(16일)부터 27일까지 12일간 전국 31개 고교 축구의 명문팀이 참가한 가운데 광양공설운동장 등 4개 경기장에서 펼쳐진다.이번 대회는 대한축구협회와 광양시체육회가 공동 주최하고 전남축구협회와 광양시축구협회가 주관하며, 지난 대회 우승팀인 부산 정보고를 비롯하여 울산 현대고, 대전 충남기계공고, 광주 금호고, 경기 매탄고, 풍생고, 광양제철고, 전북 전주영생고 등 8개팀이 우승권으로 거론될 만큼 많은 강팀들이 참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개막 경기는 오늘 10시 광양공설운동장에서 전통의 강호 울산 현대고와 경기 현대예능고 사이에 진행되며, 예선전 조별리그를 거쳐 16강전부터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되고 우승팀에게는 우승기와 장학금이 지급된다.
광양시는 선수단 및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광양공설운동장 등 4개 경기장에 자원봉사자를 배치해 방문객을 안내하고, 숙박?음식업소에 대한 위생지도를 통해 친절한 손님맞이도 당부했다.
한편, 광양시는 “이번 대회의 개최로 축구 명문도시로서 이미지 제고는 물론 15억원 상당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설명-지난해 3월 19일 오전 광양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13회 백운기 전국 고교축구대회 개막 경기에서 경기 삼일공고와 대구 대륜고 선수가 공중볼을 다투고 있는 모습.
개막 경기는 오늘 10시 광양공설운동장에서 전통의 강호 울산 현대고와 경기 현대예능고 사이에 진행되며, 예선전 조별리그를 거쳐 16강전부터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되고 우승팀에게는 우승기와 장학금이 지급된다.
광양시는 선수단 및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광양공설운동장 등 4개 경기장에 자원봉사자를 배치해 방문객을 안내하고, 숙박?음식업소에 대한 위생지도를 통해 친절한 손님맞이도 당부했다.
한편, 광양시는 “이번 대회의 개최로 축구 명문도시로서 이미지 제고는 물론 15억원 상당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설명-지난해 3월 19일 오전 광양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13회 백운기 전국 고교축구대회 개막 경기에서 경기 삼일공고와 대구 대륜고 선수가 공중볼을 다투고 있는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