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 아파트서 30대 추락해 숨져

순천 아파트서 30대 추락해 숨져

by 운영자 2012.02.22

지난 20일 오후 11시께 순천시 조례동 한 아파트 화단에 ㄱ(33)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경비원이 발견, 신고했다. 경비원은 “순찰을 돌던 중 쿵 소리가 들려 가보니 사람이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ㄱ씨는 발견 직후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은 이 아파트 15층에 사는 ㄱ씨가 작은방 창문을 통해 뛰어 내린 것으로 보고 ㄱ씨가 작성한 유서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