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농협 조합원 자녀에 장학금 2억5000만원 지급

순천농협 조합원 자녀에 장학금 2억5000만원 지급

by 운영자 2012.02.22

순천농협(조합장 이광하)은 지난 20일 순천농협 본점 5층 대회의실에서 학생과 학부모, 내.외빈을 포함하여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도 조합원 자녀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장학금 수여식에서는 농협 조합원 자녀 250명에게 1인당 100만원씩 총 2억5000만원이 장학금으로 전달됐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들은 품행이 단정하고 학업 성적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실제 농촌지역에서 농사를 짓고 있는 농업인들의 자녀들이다.

순천농협의 장학사업은 농업인들의 자녀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의 인재를 육성해 농업과 농촌 발전의 밑거름이 될 훌륭한 인재를 양성하고자 1997년 순천농협 대단위 합병 이후 시작돼 지금까지 총 2355명에 22억여원에 이른다.

이날 장학금 수여식에서 이광하 조합장은 “인재에 대한 지원이야말로 우리의 미래를 밝히는 일로, 선발된 장학생들은 지역사회와 우리나라 더 나아가 세계적인 인재로 성장해 주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순천농협은 내실 있는 경영을 바탕으로 농업인의 복지 향상을 위해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유지ㆍ발전해 나갈 것이며 우리 농업ㆍ농촌을 지키고 조합원과 고객을 섬기는 농협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순천시장 권한대행인 서복남 부시장은 “우리의 미래인 새싹들에게 희망을 주는 조합원 자녀 장학금은 교육비 경감과 인재 양성에 초석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굳은 신념으로 학업에 더욱 정진해 사회에 봉사하는 훌륭한 인재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