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어린이집 집단 휴원 안 한다
전남 어린이집 집단 휴원 안 한다
by 운영자 2012.02.28
국·공립과 직장 어린이집 등을 제외한 전국 민간 어린이집이 27일부터 1주일간 집단휴원에 들어간 가운데 전남 지역 어린이집은 정상운영되고 있다.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소속 민간 어린이집은 이날부터 보육료 현실화와 교사 처우 개선, 과도한 규제 철폐 등을 요구하며 다음달 2일까지 임시휴원에 들어갔다.
전남지역 어린이집은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소속이지만 집단 휴원에 따른 실익이 없을 것으로 보고 정상 운영 중이다.
수도권 어린이집의 경우 아동 수가 정원을 초과해 휴원할 경우 학부모들이 타격을 입지만 전남 지역 어린이집은 대부분 아동 수가 보육 정원의 60~70%밖에 되지 않아 휴원을 하더라도 학부모들이 정원이 미달인 다른 곳으로 옮길 수 있다.
전남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는 “보육료 현실화와 교사 처우 개선, 과도한 규제 철폐 등에는 공감하지만 수도권과 농촌 지역의 현실은 큰 차이가 있다”며 “전남은 소규모 어린이집이 대다수여서 휴원할 경우 문을 닫아야 할 처지에 놓이게 된다”고 말했다.
민간 어린이집은 광주 490여 곳, 전남 600여 곳에 달한다.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소속 민간 어린이집은 이날부터 보육료 현실화와 교사 처우 개선, 과도한 규제 철폐 등을 요구하며 다음달 2일까지 임시휴원에 들어갔다.
전남지역 어린이집은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소속이지만 집단 휴원에 따른 실익이 없을 것으로 보고 정상 운영 중이다.
수도권 어린이집의 경우 아동 수가 정원을 초과해 휴원할 경우 학부모들이 타격을 입지만 전남 지역 어린이집은 대부분 아동 수가 보육 정원의 60~70%밖에 되지 않아 휴원을 하더라도 학부모들이 정원이 미달인 다른 곳으로 옮길 수 있다.
전남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는 “보육료 현실화와 교사 처우 개선, 과도한 규제 철폐 등에는 공감하지만 수도권과 농촌 지역의 현실은 큰 차이가 있다”며 “전남은 소규모 어린이집이 대다수여서 휴원할 경우 문을 닫아야 할 처지에 놓이게 된다”고 말했다.
민간 어린이집은 광주 490여 곳, 전남 600여 곳에 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