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내달 3일부터 ‘재활용 나눔장터’ 열려

내달 3일부터 ‘재활용 나눔장터’ 열려

by 운영자 2012.02.28

매월 첫째, 셋째주 토요일 순천 버드내공원서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을 촉진하고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 및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2012 재활용 나눔장터가 다음달 3일 기적의 도서관 옆 버드내 공원에서 열린다.

재활용 나눔장터는 순천시가 후원하고 그린순천21추진협의회가 주관, 순천 KYC와 순천YMCA에서 함께 준비하며 다음달 3일부터 매월 첫째, 셋째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정기적으로 열리게 된다.

나눔장터에는 책과 학용품, 가방, 교복, 장난감, 의류, 스포츠 용구, 신발, 모자 등 중고 생활용품을 자율적으로 교환, 판매하는 벼룩시장을 비롯 재활용 의식 고취를 위한 교육과 홍보 캠페인, 기후변화 및 환경체험, 중고 자전거 판매·수리, 폐휴대폰, 우유팩, 폐의약품 수거, 클레이아트 및 압화체험, 친환경 농산물 전시판매, 기타 각종 문화공연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자녀들에게 경제교육과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 및 나눔의 문화를 배울 수 있는 재활용 나눔장터에 많은 시민들이 아이들과 함께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