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월드아트서커스, 친환경 행사로 개최한다
광양월드아트서커스, 친환경 행사로 개최한다
by 운영자 2012.03.02
신재생 에너지 테마로드 조성 … 행사시 에너지 사용
지난달 29일 (주)파루 등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과 투자 협약
지난달 29일 (주)파루 등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과 투자 협약
70여일 앞으로 다가온 광양월드아트서커스페스티벌 행사장에 신재생에너지와 관련한 테마로드가 조성된다. 또한 행사장 운영에 이 에너지가 직접 사용될 예정이다.
광양시는 지난달 29일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인 (주)파루(대표이사 강문식), (주)신호엔지니어링(대표이사 임수연) 2곳과 2012 광양월드아트서커스 페스티벌 행사장에 신재생에너지 테마로드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들 기업 2곳은 광양시와의 투자협약에 따라 2억1300만원을 들여 월드아트서커스장 내에 소형풍력발전기와 태양광발전 시설, 태양열 급탕 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또 발전량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발전 현황판도 설치된다. 행사장 내에 설치될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설은 태양광 26kw, 풍력 400w, 태양열 8m²로 시간당 130kw의 전기를 생산할 예정이다.
이는 일반 사무실 50w 형광등 520개를 5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력으로, 이렇게 생산된 전력은 모두 서커스장 내의 보조전기로 사용된다.
광양시 지역경제과 에너지개발팀 윤동근 주무관은 “발생된 신재생에너지는 서커스장 전력으로 활용돼 운영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뿐만 아니라 지역기업인 두 업체가 참여함으로써 지역의 대규모 문화축제에 지역과 기업의 동반 성장 측면에서 협력하는 사례가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신재생에너지를 선보임으로써 고유가 시대 신재생에너지의 가치에 대한 시민의 인식 제고와 보급, 확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월드아트서커스 관계자는 “신재생에너지 테마관을 건립할 예정이었지만, 페스티벌 기간 동안 시설과 전문 인력 상주의 어려움 등을 이유로 테마로드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광양월드아트서커스페스티벌은 오는 5월 12일부터 8월 12일까지 93일 동안 광양 중마일반부두 뒤편에서 열리는 음악과 조명, 곡예가 어우러진 ‘종합 예술’이다.
‘문화와 자연, 산업이 함께 하는 빛과 에너지의 축제’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아트서커스는 8만1774㎡ 부지에 공연장 2곳과 야외공연장, 어린이놀이터, 푸드 코트, 산림문화체험관 등이 들어선다.
신재생에너지 테마로드 설치 협약을 맺은 (주)파루와 (주)신호엔지니어링은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으로서 지식경제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그린홈 100만호 보급사업과 일반보급사업을 시행 중인 태양광발전 시설과 태양열급탕시설을 설치하는 전문기업이다.
[교차로신문사 / 최명희 기자 chokkk@paran.com]
사진설명-광양시는 지난달 29일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인 (주)파루(대표이사 강문식), (주)신호엔지니어링(대표이사 임수연)와 2012 광양월드아트서커스 페스티벌 행사장에 신재생에너지 테마로드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광양시는 지난달 29일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인 (주)파루(대표이사 강문식), (주)신호엔지니어링(대표이사 임수연) 2곳과 2012 광양월드아트서커스 페스티벌 행사장에 신재생에너지 테마로드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들 기업 2곳은 광양시와의 투자협약에 따라 2억1300만원을 들여 월드아트서커스장 내에 소형풍력발전기와 태양광발전 시설, 태양열 급탕 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또 발전량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발전 현황판도 설치된다. 행사장 내에 설치될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설은 태양광 26kw, 풍력 400w, 태양열 8m²로 시간당 130kw의 전기를 생산할 예정이다.
이는 일반 사무실 50w 형광등 520개를 5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력으로, 이렇게 생산된 전력은 모두 서커스장 내의 보조전기로 사용된다.
광양시 지역경제과 에너지개발팀 윤동근 주무관은 “발생된 신재생에너지는 서커스장 전력으로 활용돼 운영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뿐만 아니라 지역기업인 두 업체가 참여함으로써 지역의 대규모 문화축제에 지역과 기업의 동반 성장 측면에서 협력하는 사례가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신재생에너지를 선보임으로써 고유가 시대 신재생에너지의 가치에 대한 시민의 인식 제고와 보급, 확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월드아트서커스 관계자는 “신재생에너지 테마관을 건립할 예정이었지만, 페스티벌 기간 동안 시설과 전문 인력 상주의 어려움 등을 이유로 테마로드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광양월드아트서커스페스티벌은 오는 5월 12일부터 8월 12일까지 93일 동안 광양 중마일반부두 뒤편에서 열리는 음악과 조명, 곡예가 어우러진 ‘종합 예술’이다.
‘문화와 자연, 산업이 함께 하는 빛과 에너지의 축제’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아트서커스는 8만1774㎡ 부지에 공연장 2곳과 야외공연장, 어린이놀이터, 푸드 코트, 산림문화체험관 등이 들어선다.
신재생에너지 테마로드 설치 협약을 맺은 (주)파루와 (주)신호엔지니어링은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으로서 지식경제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그린홈 100만호 보급사업과 일반보급사업을 시행 중인 태양광발전 시설과 태양열급탕시설을 설치하는 전문기업이다.
[교차로신문사 / 최명희 기자 chokkk@paran.com]
사진설명-광양시는 지난달 29일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인 (주)파루(대표이사 강문식), (주)신호엔지니어링(대표이사 임수연)와 2012 광양월드아트서커스 페스티벌 행사장에 신재생에너지 테마로드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