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시, 60세 이상 어르신에 치매 조기검진

순천시, 60세 이상 어르신에 치매 조기검진

by 운영자 2012.03.02

순천시는 치매 조기 검진과 치료비를 지원하는 등 치매 예방 및 관리에 적극 나서고 있다. 치매 조기검진은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보건소에서 치매 선별 검사를 실시하며 치매 위험성이 있는 경우 거점병원에서 치매진단 검사를 무료로 받도록 하고 있다.

순천시는 효율적인 치매 조기 검진을 위해 지난 24일 순천의료원과 평화병원, 웰빙의원과 거점병원 협약식을 가졌다.

또한, 병의원에서 치매로 진단돼 치매 치료약을 복용하는 경우 전국 가구 평균소득 50%이하인 자, 만 60세 미만의 치매환자, 경증치매, 기초노령수급자로 한 가지 이상 기준에 해당되면 월 3만원을 정액 지원한다.

한편, 순천시는 지난해 치매선별 검사를 5000여 명을 실시 204명을 정밀검진 의뢰했으며 112명의 치매 환자를 발견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634명에게 치매 치료 관리비를 지급했다.

사진설명-순천시는 60세 이상 어르신의 치매 선별 검진 및 약값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