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남도, 취약계층 통신요금 할인

전남도, 취약계층 통신요금 할인

by 운영자 2012.03.07

6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달 28일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을 개정해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통신요금 경감대책을 확대 시행키로 했다.

이에 따라 전남도 내 기초생활수급자 5만6500가구가 연간 약 16억원(가구당 2만7922원)의 인터넷전화 요금을 감면받을 수 있으며 차상위계층 5500가구가 연간 약 6억원(가구당 10만3636원)의 휴대전화 요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추산된다.

요금 감면을 받기 위해서는 별도의 서류 없이 신분증을 가지고 가까운 통신사 대리점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공인인증서를 통해 집에서 직접 주민서비스포털(www.oklife.go.kr)에 접속해 요금 감면을 신청할 수 있도록 신청 절차를 대폭 간소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