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여수간 KTX 고속화사업 마무리
익산~여수간 KTX 고속화사업 마무리
by 운영자 2012.03.14
4월 30일 개통 예정 … 여수~용산간 2시간57분 소요
지난해 개통한 익산~여수엑스포역 간 전라선 KTX고속화 사업이 5개월 만에 마무리됐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전라선(익산역∼여수엑스포역) 고속화 사업 시공을 마치고 12일부터 종합 시험운행에 들어갔다고 이날 밝혔다.
철도공단은 이 구간에 오는 4월 25일까지 KTX와 KTX-산천을 투입, 최고 속도 230km/h까지 증속하는 종합시험운행을 하게 된다.
공단은 지난해 9월 전라선 고속화사업 공사를 시작해 기존 선에 열차가 최고 속도 230km/h로 운행할 수 있도록 ‘차상신호시스템’(ATP)을 구축했다.
전라선 고속화사업에는 사업비 1061억원이 투입됐다. 공단은 종합 시험운행을 거쳐 여수 세계박람회 개최 이전인 4월 30일 개통할 예정이다.
공단은 종합 시험운행기간 총 84회의 시험열차를 투입해 안전 상태와 철도차량의 운행적합성 등을 확인․점검할 예정이다.
전라선 고속화사업으로 용산역∼여수 엑스포역을 2시간 57분대에 운행할 수 있게 돼 지역발전에 도움을 주고 엑스포 관람객들의 철도이용 편의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개통한 익산~여수엑스포역 간 전라선 KTX고속화 사업이 5개월 만에 마무리됐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전라선(익산역∼여수엑스포역) 고속화 사업 시공을 마치고 12일부터 종합 시험운행에 들어갔다고 이날 밝혔다.
철도공단은 이 구간에 오는 4월 25일까지 KTX와 KTX-산천을 투입, 최고 속도 230km/h까지 증속하는 종합시험운행을 하게 된다.
공단은 지난해 9월 전라선 고속화사업 공사를 시작해 기존 선에 열차가 최고 속도 230km/h로 운행할 수 있도록 ‘차상신호시스템’(ATP)을 구축했다.
전라선 고속화사업에는 사업비 1061억원이 투입됐다. 공단은 종합 시험운행을 거쳐 여수 세계박람회 개최 이전인 4월 30일 개통할 예정이다.
공단은 종합 시험운행기간 총 84회의 시험열차를 투입해 안전 상태와 철도차량의 운행적합성 등을 확인․점검할 예정이다.
전라선 고속화사업으로 용산역∼여수 엑스포역을 2시간 57분대에 운행할 수 있게 돼 지역발전에 도움을 주고 엑스포 관람객들의 철도이용 편의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