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피자 주문 후 강도로 돌변한 40대 구속
순천, 피자 주문 후 강도로 돌변한 40대 구속
by 운영자 2012.03.21
전남 순천경찰서는 20일 피자를 주문한 뒤 피자가게 여사장을 위협해 돈을 빼앗으려 한 김모(41)씨를 특수강도 혐의로 구속했다.
김씨는 지난 16일 오후 한 피자가게 여사장 ㄱ(47)씨에게 피자 15판을 주문한 뒤 “조카가 다니는 초등학교까지 함께 배달해 달라”고 속여 ㄱ씨의 차량을 함께 타고 가다가 강도로 돌변해 돈을 빼앗으려 한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김씨는 돈이 궁하자 평소 알고 지내던 ㄱ씨에게 피자 주문을 미끼로 접근해 돈을 빼앗으려고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김씨는 ㄱ씨 혼자 금융기관에서 돈을 인출해오라고 시키고 자신은 차량에서 기다리다가 ㄱ씨의 피해 사실을 전해들은 은행 직원들이 다가오자 곧바로 도주했다.
경찰은 농촌 비닐하우스에서 숨어 지내던 김씨가 추운 날씨를 피해 순천 터미널 인근 PC방에 들어서자 신고를 받고 출동해 검거했다.
김씨는 지난 16일 오후 한 피자가게 여사장 ㄱ(47)씨에게 피자 15판을 주문한 뒤 “조카가 다니는 초등학교까지 함께 배달해 달라”고 속여 ㄱ씨의 차량을 함께 타고 가다가 강도로 돌변해 돈을 빼앗으려 한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김씨는 돈이 궁하자 평소 알고 지내던 ㄱ씨에게 피자 주문을 미끼로 접근해 돈을 빼앗으려고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김씨는 ㄱ씨 혼자 금융기관에서 돈을 인출해오라고 시키고 자신은 차량에서 기다리다가 ㄱ씨의 피해 사실을 전해들은 은행 직원들이 다가오자 곧바로 도주했다.
경찰은 농촌 비닐하우스에서 숨어 지내던 김씨가 추운 날씨를 피해 순천 터미널 인근 PC방에 들어서자 신고를 받고 출동해 검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