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 해상서 준설선 선장 해상추락 숨져

광양 해상서 준설선 선장 해상추락 숨져

by 운영자 2012.03.23

광양시 금호동 소재 지심도 앞 해상서 준설파이프를 로프로 묶던 준설선 선장이 바다에 빠져 숨졌다.

여수해양경찰서는 “21일 오후 3시 52분께 광양시 금호동 소재 지심도 앞 20m 해상에서 준설선 선장 임모(53)씨가 바다에 설치된 준설파이프에 로프를 묶던 중 해상으로 추락해 인근병원으로 후송됐지만 사망했다”고 22일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임씨는 해상에 설치된 준설토사 운송용 파이프를 육지 쪽에서 끌어내기 위해 Y호(7.31톤)를 이용해 접근해 준설파이프에 올라타 로프를 묶던 중 해상으로 추락해 태금파출소 및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병원으로 후송됐다.

여수해경은 Y호 선장 등 당시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