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전남 사회적기업 ‘열악’

광주•전남 사회적기업 ‘열악’

by 운영자 2012.03.23

“지역특성 기반둔 수익모델 구축”

광주•전남지역 사회적기업은 역할이 미흡하고 자립기반이 열악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는 22일 오후 지역본부 강당에서 개최한 ‘광주•전남지역 사회적기업의 현황과 정책과제’를 주제로 한 지역 경제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 강길상 기획조사부장의 ‘광주전남지역 사회적기업 현황과 정책과제’ 주제발표에서 “지역의 고유한 문화예술자원, 천혜의 자연경관, 풍부한 남도 먹거리 등을 활용한 사회적기업을 적극적으로 발굴•육성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과 연계해 ‘문화예술 사회적기업 지원센터’를 설립하고 여수 엑스포 등 지역의 국책사업에 필요한 물품구매 및 공연 개최 등에 사회적기업 참여를 유도해야 한다는 주장했다.

이와 함께 지자체 단위로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등 유사 사회적기업을 지원하는 행정조직을 통합하는 한편 ‘사회적기업 육성위원회’ 설치 등을 통해 재정지원 일자리사업과 사회적기업 지원 등을 유기적으로 연결해야 한다는 지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