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보성경찰, 상습 빈집털이 20대 검거

보성경찰, 상습 빈집털이 20대 검거

by 운영자 2012.03.27

보성경찰서는 26일 대낮에 빈집만을 골라 상습적으로 절도 행각을 이어 온 윤모(21)씨를 특가법상 상습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윤씨는 지난 14일 낮 12시30분께 보성읍 소재 미국 교환학생 A(26)씨 원룸에서 컴퓨터와 시계, 금반지 등을 훔치는 등 지난 6일부터 최근까지 광주와 목포 등에서 14회에 걸쳐 총 600만원 상당의 금품을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다.

경찰 조사결과 특별한 직업이 없는 윤씨는 훔친 금품을 생활비와 유흥비에 충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윤씨를 상대로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