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전화•방문•다단계판매 피해상담 급증
광주•전남 전화•방문•다단계판매 피해상담 급증
by 운영자 2012.03.29
소비자원 분석 … 건강식품 1위, 여성 많아
지난해 광주•전남지역에서 전화 권유 판매 등 특수 판매 피해 상담건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한국소비자원 광주본부에 따르면 지난 한해 ‘1372 소비자상담센터’를 통해 접수된 호남권(광주•전남•전북•제주) 특수 판매 관련 소비자 상담 건수를 분석한 결과 상담 건수는 총 6163건으로 전년 2204건에 비해 179.6%(3959건) 증가했다.
이는 전국 특수 판매 관련 상담건수 증가율 155.9%보다 23.7%포인트나 높은 수치다.
광주는 1539건으로 전년 393건에 비해 291.6%(1146건), 전남은 754건에서 1944건으로 157.8% 각각 증가했다.
광주는 전화 권유 판매가 477건으로 전년 111건에 비해 329.7% 급증해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고 방문 판매 280.2%(268건→1019건), 다단계 판매 207.1%(14건→43건)의 순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은 전화 권유 판매 590건으로 전년 222건에 비해 165.8% 증가했고 방문 판매 154.8%(520건→1325건), 다단계 판매 141.7%(12건→29건) 순으로 증가했다.
남•여 성별로 분석한 결과 여성이 남성보다 광주 13.8%포인트(211건), 전남은 3.8%포인트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상담 다발 분야별로는 건강식품 분야 1006건(16.3%), 학습교재 분야 564건(9.2%), 회원권 분야 463건(7.5%)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건강식품 분야 중 품목별로는 홍삼 제품 207건(20.6%), 인삼 제품 41건(4.1%), 식물 추출물 발효 제품 30건(2.9%), 키토산 함유 제품 24건(2.4%), 복분자 제품 17건(1.7%) 등의 순으로 나타났고 지역별로는 전남 293건(29.1%), 광주 202건(20.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 김종남 광주본부장은 “특수 판매 형식의 구매 계약 체결 때 구매계약서, 영수증 등을 반드시 확보하고 특히 구매 물품 중 일부를 소비했더라도 청약철회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지난해 광주•전남지역에서 전화 권유 판매 등 특수 판매 피해 상담건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한국소비자원 광주본부에 따르면 지난 한해 ‘1372 소비자상담센터’를 통해 접수된 호남권(광주•전남•전북•제주) 특수 판매 관련 소비자 상담 건수를 분석한 결과 상담 건수는 총 6163건으로 전년 2204건에 비해 179.6%(3959건) 증가했다.
이는 전국 특수 판매 관련 상담건수 증가율 155.9%보다 23.7%포인트나 높은 수치다.
광주는 1539건으로 전년 393건에 비해 291.6%(1146건), 전남은 754건에서 1944건으로 157.8% 각각 증가했다.
광주는 전화 권유 판매가 477건으로 전년 111건에 비해 329.7% 급증해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고 방문 판매 280.2%(268건→1019건), 다단계 판매 207.1%(14건→43건)의 순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은 전화 권유 판매 590건으로 전년 222건에 비해 165.8% 증가했고 방문 판매 154.8%(520건→1325건), 다단계 판매 141.7%(12건→29건) 순으로 증가했다.
남•여 성별로 분석한 결과 여성이 남성보다 광주 13.8%포인트(211건), 전남은 3.8%포인트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상담 다발 분야별로는 건강식품 분야 1006건(16.3%), 학습교재 분야 564건(9.2%), 회원권 분야 463건(7.5%)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건강식품 분야 중 품목별로는 홍삼 제품 207건(20.6%), 인삼 제품 41건(4.1%), 식물 추출물 발효 제품 30건(2.9%), 키토산 함유 제품 24건(2.4%), 복분자 제품 17건(1.7%) 등의 순으로 나타났고 지역별로는 전남 293건(29.1%), 광주 202건(20.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 김종남 광주본부장은 “특수 판매 형식의 구매 계약 체결 때 구매계약서, 영수증 등을 반드시 확보하고 특히 구매 물품 중 일부를 소비했더라도 청약철회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