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 학교 폭력 예방 앞장선다

순천 학교 폭력 예방 앞장선다

by 운영자 2012.04.02

‘학교폭력 상담사’ 첫 양성 … 폭력 예방 및 치료 기대

순천시가 학교폭력 상담사 30명을 양성하고 지난달 31일 첫 수료식을 가졌다.

지난 2월 순천시는 순천교육지원청, (재)청소년 폭력 예방집단과 협약을 체결, 초?중?고교 교사를 대상으로 학교폭력 상담사 양성과정을 개설 운영해 왔다.

이번 강좌는 3월 10일 첫 수업을 시작하여 매주 토요일 오전 청예단 전문 강사의 강의로 학교 폭력의 이해와 실태, 위기상담, 면접상담 등으로 이뤄졌으며 교사 25명, 경찰관 2명, 청소년지원센터 2명, 청소년 지도사 1명이 15시간의 양성 과정을 마쳤다.

시는 학교폭력상담사 과정을 4기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순천시는 또 지난달 24일부터 17시간 과정으로 순천교육지원청 wee센터 직원, 경찰관, 평생학습단체, 청소년지도단체 등 30명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교육사’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순천시는 지난 1월 14개 유관기관과 단체가 참여한 ‘순천시 학교폭력 대책 협의회’를 구성하고 유관기관과 협의하여 지역차원의 학교폭력 근절 종합 대책을 마련하고 각 기관 단체별로 시행하고 있다.